[시사정치]  충격적이라고 까지 할만한 기레기의 근성

근성이라고 하는건 최경영 기자 말대로 3분 인터뷰를 위해 3일수모를 당하면서도 버티는걸 말하죠.

퇴근시간되서 인터뷰한다고 짜증부리는건 근성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그러나 503 716이 밤 12시에 기자회견 했다면 두손모아 공손할 것들이죠

아 병신들 소리가 저절로나오네

땅거지 근성이죠.... 욕도 안까워서 안합니다....

기득권 특권층과 자신들을 동일시 하는거지요, 

MB GH 지나면서 돈맛을 너무 봤습니다...

둔덕이 높았다 기레기들아

이제 시궁창으로 내려올때다

그 기개를 칭찬하고 싶어요.
이걸 언론자유화의 진전이라고 해야할지.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3643106122420867

윤청장이 그 시간에 같은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걍~ 정신이 병든 적폐의 딱갈이들, 이름하여 기레기...

결국 '돈'입니다. 금일봉 주고 해외사찰 혹은 순방이라는 명목 하에 해외유행시켜주고 골프접대에 갖은 향응을 제공받다 국물도 없으니 독이 오른거죠. ㄹ혜 앞에서 공손했던 쓰레기들의 그 모습을 기억해 보십쇼. 이러한 쓰레기들을 가장 잘 활용(어르고 달랜) 놈이 바로 이명박이라는 놈이죠. 종편이라는 뼈다귀를 물어주니 얌전해 지는 개새끼들임을 가장 잘 간파한 놈이죠. 그런 의미에서 매우 유능한 측면도 있긴 합니다. 이명박이라는 인간은~

추장관이 노리긴 했죠. 애초에 질문 받을 생각도 없었고.

그랬더니 기레기가 기렉기렉 ㅋ 그렇게 페북에 추장관 욕하더니 꼬시다 임마들아.

아니 그럼 안가고 퇴근 하면 되잖아, 이놈들아!!

박근혜 앞에서
그리고 사주 앞에서
다소곳하지요

회사에서 저러면 영원히 퇴근 시키주죠.
수준들 하고는

개들의 습성이 원래 배고프면 시끄럽습니다


이해해야죠.

 기레기들이 이상한것은 사법부 사찰이라면 정권이 붕괴 될 정도로 큰 사안인데,

그것에 대한 판단은 커녕 사법부 사찰은 관심 조차도 없다는 것 입니다.

더욱더 가관이고 이상한것은 이 훌륭한 소재를 국짐당에서 활용은 커녕 범죄자 비호하기에 바쁘니

민주당은 참 야당복이 넘치고 넘치는 듯 보입니다.

기자란 직업도 이제 서비스업인가 봅니다.

.....저렇게 콩꼬물(팁) 조차 없으면, 악귀처럼 닥달하니.

어디서 갑질인지... 하 나참

“퇴근해야 하는데 왜 질문 시키냐?” 오바마한테 항의하지 그랬냐 기렉들아...

어짜피
Ctrl+C Ctrl+V 할거면서 퇴근 타령은...

검찰 개 주제에 자기들이 검사나 된듯 생각하겠죠.

조만간 기자실이니 뭐니 다 정리 될것 으로 보입니다.

선진국나라에서 가장 후진적인 인간들을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들이 모이니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정식항의 합니다.
안 들린다고요!!!

캬.....강직하네. 질문도 못하는 것들이...
근데 어차피 쓰지도 않을거고 읽히지도 않을건데 집에 가시지 그러셨어요.

판새도 기레기도 다 검새 똥개 인가 보네요.
자존심도 없는건가?

 일하기 싫음 다른거 하면되지 참. 

직업의식도 윤리도 없나 보네요
이참에 쓸모도 없는 출입기자단 해체 하는게 나을 듯.
그 치들 스스로 안하겠다는데 운영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역시 기더기란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군요
아이고 머리야

검언유착이란 용어가 괜한 소리는 아니었나봅니다.

다른 세계관이 있나보네 기레기들

 항의한 여자 기자 신상 안나왔나요? 상판 좀 보고 싶네요. 밥맛 상해서 다이어트좀 해볼라고~

검찰기자단 되면 지들이 검사인줄 압니다.  일개말단기자가 법무장관한테 어디 저따위 소리를~  윤석열이 브리핑했다면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냈을텐데..

그래도 많이 배우고 힘든 언론고시까지 패스한 사람들인데 어찌 저따위인지 모르겠습니다.

검새, 판새들 처럼 절대적인 지식량이 우위인 시대는 지났네요.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매가 답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추장관이 기자들을 잘 몰라서 그래요.

퇴근시간에 기자회견하려면 시작과 동시에 비아그라 300알쯤 확~ 뿌리고 하면 다들 만족하면서 조용해집니다.

 기레기란 말도 아깝습니다. 

언론고시가 사설시험임에도 국가고시급으로 통용되온 풍토가 기레기 양산의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기자와 기레기는 엄연히 다른 존재로 인식도 되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기자는 진실보도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언론사 종사자.

기레기는 사(社)익과 사(私)익을 위해서 본품을 포기할 수 있는 언론사 종사자 로요.

안철수 일요일마다 기자회견할때도 이랬나?

기더기죠..

권력앞에 고개 조아리고 기생하면서 거기서 떨어지는 콩코물을 먹으면서, 서민들 앞에서는 기자라고 힘주고 다니는 시절이 그리운데, 이 정부는 안 그러니 화가 나는가 보군요. 

 석열이 집 찾아가서 카메라로 조준하고 저격 대기해야지요...

석열이 와이프 뭐하는지....추적해야지요...

기레기들아...응...

와... 진짜 미친 것들이네요.
적폐 세력에 빌붙어 온갖 아첨이나 하면서
빌어먹고 사는 것들 주제에!!!

퇴근시간에 왜 하냐고 소리치는건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내면엔 추장관이 미워서 저런거지요.윤춘장이 똑같이 저렇게 기자브리핑했어도 저랬을까요?ㅋ

기레기들에게 제 닉네임을 바칩니다.

동영상으로 된 것 어제부터 찾고 있습니다

링크 좀 부탁합니다

쌍판을 꼭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