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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가족애] 다급했던 SBS뉴스.JPG

 
51
  8311
2020-11-26 10:01:09

 

 

역시나 다급하게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주는 씨방새 뉴스....

 

PS: 현영이~ 또 봐서 반갑데이~~~~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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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2020-11-26 10:03:03

이제 그 충성심을 감추려고 하지도 않네요. 

하긴 그동안 검찰이 던져주면 그대로 받아쓰고 꿀빨며 월급받았을텐데

앞으론 힘들게 되었으니 마음이 급하기도 하겠죠

7
2020-11-26 10:03:46

참 천진난만한 XXX들이네요.

3
2020-11-26 10:06:44

검찰의 개~

14
2020-11-26 10:07:21

6
2020-11-26 10:09:29

이런 것도 언론인가?

11
2020-11-26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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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11-26 10:11:50

감찰이란 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저렇게 간단하게 뒤집히지 않아요.

감찰도 자리 걸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효력도 즉시 발생하고요.


감찰 결과 임원이 회사의 중대 자료를 빼낸 것이 확인되서 업무 정지를 당했는데

여기서 가처분 신청을 순순히 받아줘서 자격 회복을 하면 회사는 어떻게 될까요?

증거 인멸 또는 추가 기밀 유출의 기회를 더 주는 것 외에 뭐가 있나요?


법원이 받아준다는 것 자체가, 앞으로 법관 사찰 더 철저히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 없죠.

감찰 결과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감찰 결과를 뒤집을 만한 명확한 증거가 있어도 쉽지 않습니다.

감찰결과 무효화니까요. 참 희망회로를 열심히 돌리네요.

2
2020-11-26 10:14:26

쟤 아침방송 하는거 같더니만 다시 기자질 하나보네요. 에라이~

10
2020-11-26 10:14:57

검찰 X이나 허벅지게 X아주는 X발X.

10
Updated at 2020-11-26 10:29:41

현영이, 8시뉴스 메인 앵커 - 국찜당 대변인 - 국회의원... 엘리트 코스 밟으려고 열일하는 거 너무 티난다~

1
2020-11-26 10:59:14

롤모델도 있겠다 열씸히 하고 싶겠죠

2
Updated at 2020-11-26 11:02:29

배현진이 앞서 갔고, kbs 이소정도 느낌상...

3
Updated at 2020-11-26 11:01:32

근데 sbs 말고 다른 언론에서도 거의 다 저런 보도를 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가처분 결정 날 가능성도 꽤 된다고 힜고요. 추장관의 총장 직무배제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7
2020-11-26 11:25:50

윤총장 쉴드는 여전하시네요. 어떻게 보면 수목원님도 대단하십니다.

2
Updated at 2020-11-26 13:11:01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0112507594968762
제가 대단하다기 보다는 완전히 한쪽으로 쏠린 듯한 dp가 대단한 것이겠지요.
저는 저 여론조사의 다수에 속한 1인일 뿐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저는 윤총장도 좀 자제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6
2020-11-26 11:35:32

지난 번 말씀하셨던 "결론적으로 그가 불법 행위를 하거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수사를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론적으로 그가 불법행위를 했고, 정치적으로 잘못된 수사를 했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무려 법무부 감찰 결과로요. 설마 이것도 부족하다고 하실련지요?


역시 윤총장입니까?

2
2020-11-26 13:11:45

위 댓글을 보세요.
국민 다수는 추미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5
2020-11-26 13:13:43

지지와는 별개로 증거가 없다고 하셨다가 증거가 나온 상황에 대한 멘트를 요청한것인데요.

1
Updated at 2020-11-26 13:23:06

그 증거라는 것이 대부분 추미애의 생각일 뿐이고 일부 사실이 있다고 해도 총장을 직무배제까지 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게 많은 이들의 판단입니다. 결국은 행정소송을 통해 다툼을 하겠지요. 하지만 이런 사안의 경우 기본적으로 정치적 사안이므로 국민여론도 중요한데 국민여론은 현재로서는 윤석열쪽이라는 말입니다.

4
Updated at 2020-11-26 13:32:00

정말 엉뚱한 답변을 하시네요. 발표결과는 다 보았을 것이고, 감사 결과는 Fact로 이미 다 나왔습니다. 그건 볼 생각이 없으시군요. 이것이 선택입니다.

 

또한 이 사안은 공권력과 삼권분립의 법적인 영역입니다. 누구 맘대로 정치적 사안이라고 결론을 내리시는지? 법조인의, 사법부와 사법행정처와의 문제와, 법적으로 문제되는 사인인데 여론이 더 중요하시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여론조사는 23일 조사한 건 입니다. 저 사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조사한 건이죠. 그런데 저 사안은 저 여론 조사를 근거로 윤석열이 옳다? 박그네가 대선에서 이겼으니 탄핵은 옳지 않다고 우기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급하신건지 원래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질문드립니다. 지금도 역시 윤석열입니까?

6
2020-11-26 13:49:19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저는 오늘 드디어 상호차단했습니다.

1
2020-11-26 14:19:14

조금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무슨 답을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3
2020-11-26 11:15:16

저런 것도 기자랍시고 명함 뿌리고 다니겠죠.

이미 쪽팔리는 것도 잊은지 오래일테고. 사이코패스가 딴게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저런게 사이코패스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
Updated at 2020-11-26 11:41:36

서울 지방방송이라 ... 현대 HCN채널이 더 좋다는..

1
2020-11-26 12:28:09

부끄러운 기레기들 ㅉㅉ

2
2020-11-26 12:37:17

 아무리 그래도 얼굴이 현진이만 못해서 원하는 걸 얻지는 못헐 거 같음.  저쪽 애들 여자 영입할 때 최고의 싹퉁바가지+돈 또는 얼굴+노란 싹수 요런걸 기준으로 함. 

1
2020-11-26 16:27:39

어떻하나 들개 조련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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