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판사를 사찰했다는데도 판사들은 조용하네요.

이 모든 일의 핵심은 공수처인데 공수처가 자기들도 구린게 많아 탐탁치 않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법새들 서로 이러고 있을 것 같아요.
“대검에 아는 사람 있어?”
“왜?”
“혹시 사찰 리스트에 나도 있나 확인 좀...”

윤짜 난 넘은 난 넘이네요
검찰을 개로 판사를 등신으로 한번에 밝혀주는

도대체 사준모는 뭐하고 있답니까??

검새나 판새나 사법연수원에서 맽어진 한솥밥이죠. 

서로 눈치보고 밀어주고 간혹 견제도 하는.

판사들도 문재인정부는 일시적이고 검찰권력은 영원할거라고 믿고있는 적폐라서 그렇습니다

하나씩하나씩 깨부숴 나가야합니다

사찰했더니... 다들 어마어마한것들이 있어서 차라리 대가리 숙이고 있자. 사찰 내용공개는 안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혹시 사찰내용을 인질로 판사들 꼭두각시로 만들었는지도...
지나고 보면 판새들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하는걸 조국 & 정경심 재판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양승태 사법농단에 양승태 말고 크게 처벌받은 사람도 없으니 그넘이 고놈이지 싶습니다.

원래 판사도 검사 따까리 아니였나요? 그게 안되는데 어찌 전관예우가 나올수 있는지.

 원래부터 그렇게 길들여져 와서 지금 그게 딱히 큰일인지 감을 못잡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 생각인듯.

사찰이라하믄
감청, 미행 이런거 아닌가요?
판사들이 조용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판사들을 사찰했다면.. 이거 혹시 공수처 가기위한 밑작업? 공수처도 적법한 기관이 될테니 적법한 절차대로 조사하면 하세월일텐데 말이죠 그걸 혹시 윤춘장이..

에이~ 아니겠죠?

같은편.

찔리는게 많아서 조용히 덮으려고 하는지...

판사 조직이 워낙 모래알 조직이라서 단체행동 같은건 사실상 힘들다고 보구요. 어떤 걸 사찰이라고 하는건지 각자가 판단하려고 할껍니다. 이런 모래알 조직에 위계나 단체 개념을 도입해서 움직인게 양승태씨구요.... 큰일 하셨죠 정말....

그냥 머리 처박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문 외우는 중 입니다. 

칼춤 추는데 들러리 안서는거죠.

경거망동 하지 않는거라 보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구린게 많아 검찰의 충견이 되었거나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3463211220440737

지들도 원래 그렇게 하고 살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