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판새가 열심히 뛰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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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6 12:23:11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덥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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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5
Updated at 2020-11-26 12:32:29
판사님들 재판할 때 "내법정" 어쩌고 하면서 법정에선 내가 주인이라며 근엄한척 온갖 똥폼 다 잡았는데 알고 보니 검찰 밑이였네요....애구애구... ![]() 4
2020-11-26 12:34:38
참 열심히 뛴다. 배울만치 배우고 살만치 산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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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비밀이 밝혀지는군요
판새들이 왜 그렇게 편향적이었는지
검찰이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