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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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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1:43:13

 출출해서 차끌고 편의점 가서 이것 저것 사고 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리어카로 폐지 싣고 가시다가 제 차 운전석 쪽을 긁으셨는데 전정긍긍 하시더라구요. 

 이 새벽에 취미로 주우실리도 없고 옷도 누추하시고....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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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20-11-27 01:45:53

복 받으실겁니다. 잘 하셨어요.

3
2020-11-27 0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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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1:55:13

오늘 사무실앞 폐지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1Kg에 40원이라 하시더군요..

2
2020-11-27 06:44:42

한때 폐지가격이 kg당 500원하던 시절이...
그러니 이젠 폐지 줍는 사람도 없다더군요. 돈이 안되서...
가나한 사람은 더 힘들어지는 세상...
양극화는 더 심해지는군요....

1
2020-11-27 02:05:35

선행이 꼭 좋은 일로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4
2020-11-27 03:09:54

베푸신거 반드시 더 큰 복으로 돌아오실겁니다.

3
2020-11-27 04:29:00

멋지십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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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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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6:33:31

멋지십니다

2020-11-27 07:09:00

제가 다 감사합니다!!!

2020-11-27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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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8:07:54

이래서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것이죠. 미드나잇런님 같은 분들이 있으니까요.

1
2020-11-27 08:50:16

복받으실겁니다.
1
2020-11-27 08:57:57

외제차 범퍼 좀 긁혔다고 기어이 똑같은 차 렌트해서 다니겠다며 수백씩 토해내게 하는 운전자들도 있던데...

복받으실 겁니다.

2020-11-27 15:50:47

그저 추천

2020-11-27 23:56:10 (114.*.*.89)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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