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잔합니다

저는 님이... 

나이도 있고 처자식도 있는 것 같던데 이런 모습을 가족들이 알까요? 미국에 살면서 잠 줄여가면서 매일 한국사이트에 글쓰면서 욕 얻어먹으면서 희열을 느낀다는 사실을 가족들이 알까요? 생각해보면 매우 불쌍해요. 애잔하다는 표현이 매우 적절하네요. 저번에 바이든이 당선되었다고 좋아하는 글을 쓰길래 정신을 차리셨나 싶었는데 결국은 트럼프가 되면 자신이 손해를 보니까 그랬던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 방식은 트럼프랑 맞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애잔합니다. 

역시,

이런 인식 정도의 수준이라니...

ㅡㅡ;

무조건 윤석열 해임해야죠? 

무조건 해임이 아니라 징계위원회에서 판단하겠죠. 말대로 가볍지만 그래도 해서는 안 된거라고 하면 견책 등 징계를 할 거고 중하면 해임 등을 하겠죠.
그리고 제가 문제가 저 문서가 수사정보정책담당관이 작성했다는 게 문제죠. 재판부 성향이 그 담당관 직문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럼 재판부 성향담당관 자리라도 만들까요? 

시간되시면 그 문서가 어느 부서로 언제 갔는지, 그 부서의 책임자가 누구였는지도 한번 알아보시면 흥미로울 겁니다. 

윤석렬이 공판검사랑 공람하라고 반부패부네 주라고 했어죠.
제 말은 왜 그 직위에 있는 사람이 수사도 아닌 재핀부 성향을 파악하는거냐죠.
제가 권한도 없이 개인에 대해 작성하고 그걸 그 사람 또는 그 사람이랑 관련 있는 사람에게 줬다고 제 행위가 적법한 건 아니죠.
처음에 쓰긴 했는데 공판부도 재판부 성향을 파악해서 문서화 하는 건 그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내용 없으니 사찰아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 

대단한 내용이 뭔가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정권에 불리한 수사를 한다고 검찰 총장을 해임하려는 상황이 그냥 그렇게 살라는 말로 지나가기에는 좀 심각해 보입니다만... 

그것까지 말씀하시기에는 아직 힘드신 것 같고

쉬운 것 부터 시작하세요~ 

라임문건과 원전 수사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그런 어려운 것보다 남의 말과 글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라구욧!! 

차단한 회원이라서 저는 댓글 못달아서 여기 다는데 대단한 내용없다고 우기는 것도 대단하네요
그럼 대단한 내용도 없는걸 왜 구지 문서로 작성해서 보관했을까요
그리고 문서에 인터넷에 공개되있지 않은 내용도 포함되있던데 이걸 이렇게 쉴드치는걸 보니 참...

정말 대단한 내용이면 저렇게 누구나 볼 수 있는 문서로 만들어서 나중에 공개도 할까요?

그리고 작성자가 판사의 성향은 이미 재판을 같이 했던 검사들에게 물어본거라고 밝혔습니다. 

위에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이해가 안되나 보네요. 참 인식수준이 ... 불쌍합니다. 

그래도 용기는 가상하다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눈치가 없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정말 라임문건하고 원전이 크기는 큰가 봅니다. 

이번에 저들이 발표한 내용이 수집한 정보의 전부일까요?

전부가 아닐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그걸 보고 생각하면 됩니다. 

역시 오셔꾼요...
추천은 눈지러 드려습니다

저 문건을 만든 곳은 검찰 내에서도 범죄정보만을 조사하는 곳입니다.
범죄정보가 아닌 판사 동향 문건 만든 것 자체가 범죄에요.
검찰의 말이 맞다고 합시다.
그럼 저 문건을 공판검사에게 줘야지 왜 특수부격인 반부패수사부에 줍니까??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했는데, 그 내용이 특이사항없음 이면 민간인사찰이 아닌게 됩니까??

올해 초에 경찰이 인사 관련 검사들의 세평을 수집했다고, 검찰이 경찰들을 기소했어요.
국민의힘당은 이건으로 최강욱을 고발했구요.

저보다 덜한것도 검찰은 기소하고 수사하는데, 검찰이 하면 당연한 것이 됩니까??

당시 반부패부서 책임자가 누구였는지 혹시 아시나요?

심재철로 추미애의 심복이라고 알려진 사람입니다.

윤석열이 이 문건이 그런 목적이었다면 왜 추미애 심복이 있는 곳에 전달하라고 했을까요?

기무사가 민주당 의원 뒷조사해서 국정원한테 주면 합법입니까??

경찰은 당시 해당검사가 세평 조사 합의했음에도 검찰은 기소했어요.

이건 뭐...사람을 죽일려고 칼로 찔렀는데
헛칼질해서 하나도 안다쳤으니 별거 아니다.
와 같은거라는 말씀????

이런 걸 두고 빙산의 일각이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대통령 위에 검찰청장이 있다고 한 모냥입니다.

실지로 그렇다죠 !

제대로 감사조차 받지 않는 조직이니

얼~~마나 안하무인 이겠어요 !

이번에... 칼로

제대로 덜어 내야죠 !!!

사실 검찰은 결국 판사의 판당에 목매이는 입장이라 판사의 성향을 알고 싶은 겁니다.

청와대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목을 매이는 입장이고

그래서 매주 여론 조사를 하는 거지요.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기소하는게 아닌, 판사의 성향에 따라 기소하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성향에 따라 자신들이 판단한 유죄가 무죄로 될 수도 있다는 건가요?

자기들이 기소하면 무조건 유죄인데, 판사가 왜 필요하죠?

판사의 성향에 따라서 재판 전략을 짜겠다는 거지요.

변호사들에게 물어보세요. 판사들 성향 조사 하나 안하나.

AI 가 재판하지 않는한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재판장도 인간인데 성향이라는게 있고 검찰과 변호사는 이기기 위해 모든 정보를 모으는 거죠.

그러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검사라는 직업이 변호사 이기기 위한 직업 입니까? 뭐 게임 인가요?
대체 남의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왜 와서 분란조장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세상 살려면 그냥 혼자노세요.

판사 성향을 알아보고 조사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나요?

그리고 이정도가 정권에 부담되는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총장을 해임하는 이유가 되기에 충분해 보이나요?

분란조장은 지금 추미애가 하고 있는 겁니다. 국가적으로요.

그리고 님도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분란이라고 오용하지 말아주세요.

언어생활의 출발은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판사 성향을 알고 있는 거랑 문서화해서 기록을 남기는 거랑 같다고 보시나요?
그렇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사찰이라고 생각했으면 공식적으로 문서를 남기고 공개할까요? 

네,

그게 핵심 입니다.

사찰 인지도 모르는 정도의 수준

그냥 관행 이라고 생각하는 수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수준

그 정도면 추미애가 물러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추미애가 검찰을 감독하는 책임자라면서요? 

그건 그들 생각이구요.
말이 안되니 억지 시작하셨군요.
남에게 충고하기 전에 본이이나 잘 돌아보세요.
언어생활의 출발이요? 그대로 돌려드릴게요.미국계셔서 한국어 이해가 어려우신가 보네요.

제가 보기엔 저만큼 한국어 하는 분이 여기 잘 안보이는데요? 

자기 유리한대로 써재끼다가 우리편이니까 나 몰라라 딴 소리 하는거죠... 자가당착
정책 펴야하는 청와대는 하면 안되고 힘있는 검새 청장은 아랫것들(판새들)에게 무소불위를 휘둘러도 되고... 웃기고들 있죠

웃기기만 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