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니들 심정 이해한다.
사표 낼 검새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내도 좋다
아울러 "검새" 아닌 제대로 된 "검사"가 돼보고 싶은 뜻있는 법학도들은 준비하기 바란다.
설랬냐? XX들아! ...ㅎㅎ
추장관 GoGoGo!!!
ㅋㅋ 굳
검새들도 추장관 입장 이해해라.법.절차 따라 진행하신대.따라해봐 “누나 좋아해요!”
추장관 별명이 '노빠꾸'입니다
그럼요 밥통에 쌀 붓고 물부으면 밥 되죠 검사님들 이해하죠?
장관님.. 나이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좌 ~~~~ !!!!!!!
역시 울 추장관님은 배려심이 많으셔요
저도 검사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도 해주고 좋으신 분이네요.
이....해봐!옥수수 털어줄께.....ㅋ
저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늘어난 이해심에 스스로 감동합니다.
~설래임"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는데급 먹고 싶다
니들도 이해해라
웃으며 칼침.. 아, 이건 아닌가? ㅋ
독점적인 수사지휘권과 실질적인 면책, 퇴직후 억대 연봉이라는 기득권을 고수하고싶은 입장을 이해한다
퇴직후 수십억대 연봉 아닌가요?
원칙대로 하겠다 라는 말이 이렇게 웃긴 말이었나요?
지속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개혁
니들 심정 이해한다.
사표 낼 검새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