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열, 맞선 상대 알아보듯 판사 성향 알아본 것…사찰 아냐"

남이하면 사찰 내가하면 성향 분석

맘에 안 들면 진상스럽게 질질 끌다 퇴짜 놓고 새 판사 만나고 좋죠. 진정 제정신인가 

그래서 고른게...

그래서 그런 집안에 장가를 그렇게 잘 갔나 보네요 ㄷㄷㄷ

판사들이 일어나야 하는데
다들 고자인지 꿈쩍을 안허네...ㅋ

아 그러니까 판사하고 결혼 할려고 했었구나 

서로 짝짜꿍하게 

어디는 대학 족보라고 하더니...ㅋ

아 고위층이라는 사람들은 맞선상대들에 대해 다 사찰하나보네요. 고위층이 아니라 몰랐네.

판새 엄마도 뒷조사하겠네?
장모 될 사람이니까.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거 같더라니
한심한 새끼들...ㅉㅉ

또 이야기해야하나..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냐..
잦까고 있네

음식점에 갔는데 우연히 j일보 사주가 있었냐? ㅆ바라~

법원이나 경찰에서 윤석열이를 비롯 검사들 사생활 조사하고 문서철까지 해놓으면 난리칠 거면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마약은 구입했지만 마약 흡입은 하지는 않았다..

돈은 주었지만 좋은 감정에서 모텔 간 것...

인종차별 행위는 했지만 비하 의도는 없었다....

판사 성향 조사한 것이지 사찰은 아니다..... 

자... 다음 추가요~~~

아~ 판사들이 윤님의 간택을 기다리느라고 조용한거였군요

재판거래란게 속궁합을 맞춰본거였군.

판사들
휴~~~우

ㅍㅎㅎ

아직도 정신못차렸네ㅋㅋ

그래 100번 양보해서 상대방 성향을 파악한다칠게요.
그걸 공판유지하고 있는 해당 공판부(과)에서 해야지 왜 대검수사정보정책관이 합니까? 그리고 그걸 왜 반부패에 줍니까?
말이 안 맞아요.

마누라랑 장모나 잘 알아보지 그랬니.
멍청한 춘장아.

이제 맞선상대 알아보듯 깜방동료도 알아보면 되겠네요..장모랑 와이프도 부정비리가 상당하던데..

차라리.. 속궁합을 본다고 하지...

국짐당도 그렇고 디피내에서 지금 윤짜장을 응원하시는 분들 급하신가 봅니다. 그럴싸한 논리를 가져와야 하는데 자꾸 실소를 자아내는 논리들만 가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