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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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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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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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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0:41:47

많은 생각이 드는 내용이군요.
링크만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1.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자전거 대회에 5천원 짜리 자전거를 가지고 출전한 학생이 있다.
2. 학생은 중간에 체인이 빠지고 다치기도 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달려서 6위에 오른다.
3. 이소식을 들은 캄보디아 제력가들이 좋은 자전거를 선물하고 집을 새로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함.
4. 학생은 ‘나보다 병석에 있는 어머니가 걱정’이라는 말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


돈많은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나 비관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학생을 도와준 미담 입니다만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공식처럼 따라 붙는 것이 있죠.
어렵지만 노오력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배푼다 는 공식말이죠.

저는 이런 것 보다는 국가의 시스템이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캄보디아가 걸아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하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노력을 요구하듯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 이들이 더욱 노력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남을 돕는 것 만큼 귀한 것은 없죠.

‘학생~~ 힘내서 다음 대회에는 꼭 우승하자!! 아자!!’

2
2020-11-28 11:07:13

아니 제과님께서 올리신 글 같네요...... 추천 드렸습니다. ^^ ㅎㅎㅎㅎㅎ

WR
1
2020-11-28 11:11:47

ㅎㅎ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링크의 글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첫번째 사진에서 소년의 얼굴에 가득찬 열정과 연약해 보이지만 투혼이 느껴지는 그 맨발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머라 더 이상 표현이 어려워서 링크만 달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이 쓰신 아래의 글 또한 가슴에 새길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길을 가면 없던길도 만들어지고,가던길을 멈추면 있던길도 사라진다!!" 

 

2020-11-28 11:48:21 (114.*.*.89)

 말씀대로 첫 사진부터 찡합니다.

저 아이가 잘 자라서 자신의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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