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단독)))윤석렬의 판사사찰 해명에 대한 또 다른 거짓말 들통나다,,,,

남 몰래 작업해서 기사 하나 만들라나요

어제 sbs 기자협회장인 임찬종 기자는 공개된 문서 가운데 "처형"인데 "처제"라고 기록된 부분이 있으니 "불법" 사찰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가 실린 오류 문서일 뿐이라고 피의 쉴드를 치더군요

참고로 작년에 상갓집에서 조국 기소 반대 의견낸 선배 검사하고 싸운 검사가 있다더라...는 기사 올린 그 기자입니다.

나름 ㄷㄱㄹ 굴려 합법이라고 생각한 게 저 정도라는 게 더 무서운 거죠…

보고서 작성한 검사의 변명으로는 자기들끼리 다 아는 내용 정리한거라는 식으로 변명한것 같은데..

다 아는걸 왜 정리해서 보고서까지 만든대요 ?

와 판검 쓰레기 경쟁이네요

이정권들어서 셀프 적폐인증 퍼레이드네요

온국민을 양서류로 아는 거죠
검죄자들이니 밥처먹고 거짓말하는 게 종자특징입니다

저거 그리고 분명 A판사 이런식으로 보도 됬을텐데 인터넷에 실명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단순히 구글링으로 정보 얻었다는건 개구라죠

 법무부 손에 문서가 들어가고 후에 징계 원인이라고 발표되면 무슨 거짓말을 해도 안되니까 미친척 미리 까고서 믿고 빨아주는 기더기, 떡검, 댓글러, 짐당등등 모든 화력 총 동원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찰 아니라고 잡아때는 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 허락하에 떡검 정보 수집한 경찰들, 떡검들한테서 7년 구형받은 전 환경부 장관....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