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최경영- 법조기자단들 오마이 기자에게 집단 린치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군요.

최 기자님, 포기하면 그 순간이 시합종료입니다..

코로나같은 놈들

 저 쓰레기 같는 집단들 좀 법 개정해서 무직으로 만들었슴 좋겠습니다

법조 기레기년놈들은 소각이 답이죠.
네들 부모가 악마가 되라고 가르켰더냐

검찰출입 할 필요나 있나요?

어차피 검찰이 준 자료 받아 쓸건데 

오히려 오마이뉴스는 더 뜨겠지요 

오마이 뉴스는 검찰이 써준 쓰레기같은 입장 받아쓰기는 안할거라는 인증을 받았네요 

그전에도 많이 봤지만 이제 더 열심히 봐야겠네요 

각 공공기관 출입기자실 폐쇄해야함

출입기자들 거들먹거리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심지어 공무원들한테 반말도 하면서 이것저것 시키기까지 합니다. 출입기자실은 모두 다 폐쇄해야 합니다. 기자들이 발로 뛰어서 기사를 만들어야지 출입기자입네 하면서 받아먹기만 하려고 하고 말이지요.

해체만이 정답.

오로지 던져주는 찌꺼기나 받아먹겠다고, 시키는 대로 해주고 대접이나 받겠다고...

순 거지 색희들.

노무현 때 기자단 사무실 폐쇄한다니까 한겨레까지 지르알 발작 떨어댔더랬죠.

언론 탄압 운운하면서...

독재 정권이 언론 관리하려고 일본에서 들여온 걸 없앤다니 탄압이라 처짖는 변싱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