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일강 지나다가 그냥 불시착 해봤는데 아니 기린들이 모여와서 반겨주기는 또 처음이네요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 게임상이라 먹을거 주지도 못하지만 기분 묘하고
재미있네요.... 마소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참 물건이군요...
누우떼 행렬이나 순록떼 행렬 등도 많이 봤으면 합니다.... 근데 게임 중 지상에 근접해 보면 차들은 다녀도 사람들은 잘 안보이네요....
아...순간 진짜로 비행 중 불시착인가 했네요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코끼리나 코뿔소가 옆구리 박치기 ... 이런거 구현되면
기린이 모여들어서 좀 식겁했어요......곧 깨달았지요... 이건 게임이지....
다음엔 평양 한복판에 불시착은 어떠실런지??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평양방문 콜...
아...순간 진짜로 비행 중 불시착인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