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기자단 폐쇄 국민청원이 나오는거라능...
저리톡도 계약직 스탭들 자르고 이제 종영한다던데
KBS가 그렇죠 뭐...
예의 운운한 기더기 개#$#$^$%&%^*%$@은 누군지 밝혀졌나요?
못배운 부모밑에서 자란 쓰레기인건 분명한데...
누군지 밝히는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어 보이는게 다 똑같은 부류들 같아요.
저때도 아예 단톡방에서 기자회견을 보이콧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심지어 회견중에도 뒤에서 장관에게 들릴 정도로 ㅅㅄㅂ 거린 기자도 있단 소리도 있더군요.
그리고 찾아보니 박상기 법무장관한테도 아예 기자회견 자체를 보이콧해서
텅빈 기자실에서 회견한 적도 있고..
그냥 기자실 제도 자체가 엄청난 적폐인데..이걸 없애야 할거 같습니다.
못되 처먹은것만 보고 배운 놈들이니 다 똑같겠죠.
공짜밥, 공짜술에 환장하는 그지새끼들 많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실 폐쇄한다고 할 때 개떼같이 일어났었죠.
(주어 없음) 몹쓸 기생충들이었구먼
적당한 거리두기가 없었는데
조금 웃기지만 코로나로 이것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자기네 회사 사장이 퇴근 십분전에 불러도 저러겠죠?
요즘 직접소통 채널도 많으니 대통령처럼 트위터나 페북으로 직접소통 하시면 됩니다.
지들이 뭔데 중간상처럼 끼어들어서 이러니 저러니
똑같은 발표를 듣고 보고 어떻게 기사가 나가는지 보면 알겠죠. 국민들도...
시험공부할때 한창 듣던 단어인데 저기서 저런식으로 쓰이는줄은 몰랐네요.
이번 정부에서 화두가 되는 부동산, 검찰개혁 등등에 언론들이 비협조적인게 다 이것때문이죠...
심지어 일반 기업들에도 붙어있는...사회의 기생충같은 사람들인...
기자실 폐쇄하면 언론 탄압이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네~
온갖 GR발광을 하겠죠. 안봐도 비디옵니다.
더러운 그지 X끼들...
저 집단들에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것들이 과연 있기나 한건지...
옛날에는 지면 혹은 방송에 자리가 부족하니 야마 잡은 기사라도 데스크가 걸러내었는데,
이제는 인터넷 포털에 무제한으로 기사 작성이 가능해지니 야마 잡아놓은 것에 검찰에서 불러준 것,
기자들끼리 입맛에 맞게 만든 기사 모두 내보내고 있습니다.
야마 잡는 것은 법조기자 뿐만 아니라 기자실 있는 모든 분야(정치, 재벌 등)에 해당되는 이야기예요.
검찰청 기자단 폐쇄청원에 제가 쓴 동의글입니다.모든 정부 부처의 기자실을 다 없애야 합니다.
여기다 대고도 그딴 소리 할 수 있었다면 인정
저리톡도 계약직 스탭들 자르고 이제 종영한다던데
KBS가 그렇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