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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꿨었는데.. 로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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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3:14:31

지난주 월요일..

 

잠자다가 불나는 꿈 꾸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몸에 똥 묻는 꿈을 꿨습니다..

 

검색해보니.. 길몽..

 

하루 참고 이틀 참다가

 

아내에게 꿈 얘기는 안하고 좋은 꿈 꿨으니 내 꿈 사라고

얘기했더니, 아내가 만원에 산다고..

아니, 너무 좋은 꿈이어서 만원에 팔수 없다 5만원이면 판다고 했더니.

협상완료..

 

5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렇게 아내 만원 제가 만원 해서 2만원어치 로또를 샀는데..

 

 

오늘 추첨일..

 

5000원 당첨됐네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4만원 이익봤으니, 

 

불나는꿈 똥 묻는꿈은 돈이 들어오는 꿈이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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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아들내미가 고등학교 수학경시대회 우수상 받았습니다..

아내와 저 둘이서 아마 불꿈과 똥꿈이 로또가 아니라

이거인가 보다라고 퉁 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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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1-28 23:21:16

모든게 결과론이죠ㅋ 저도 예전에 돼지꿈 꽃사슴꿈 잉어꿈 똥꿈 대통령 꿈 다 꾸었고 그때마다 이거다 싶어 로또 샀었는데 죄다 꽝이었지요ㅜㅜ 그냥 실제 당첨될때 전날에 무슨 개꿈을 꾸더라도 그게 그냥 운수대통 꿈이겠죠 ㅎ

WR
1
2020-11-28 23:28:46

영업비밀을 누설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2020-11-28 23:27:19

로또는 오천원이 한계여서 이만원까지 나왔던 연금을 같이 합니다. ;;;

WR
2020-11-28 23:29:45

아내에게 연금복권으로 또 꼬셔보겠습니다  

2020-11-29 07:20:28

맞춰봤는데 둘다 꽝이네요.. ;;;

2020-11-29 00:05:44

 수학경시대회 우수상이요??? 수포자였던 저로서는 상상하기가 힘든 똑똑한 아들 두셨네요^^

WR
2020-11-29 11:27:28

수학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수학과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한문제가지고 이리풀고 저리풀고 답안지에 없는 풀이를 가지고 놀아요.. ^^;; 

2020-11-29 00:55:59

수포자 일인 추가 입장에서 로또보다 좋은결과라 봅니다. ^^

WR
2020-11-29 11:27:57

자기도 기분이 좋았던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2020-11-29 02:16:24

제가 작년에 갑자기 로또를 무조건 사야한다는 느낌이 미친듯이 들었을때가 있었습니다.

단한번도 로또 사본적이 없어서 그냥 무시했는데 한달후 제가 사는 동네에서 1등이 나오더군요.

 

이후 태어나 첨으로삼 로또 5천원어치 샀는데 5만원 당첨.

 

꾸준히 매주 5천원 샀는데 한달반인가 지나서 제가 사던곳에서 1등이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꽝.

 

미친듯이 사야한다는 감이 왔을때 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2020-11-29 07:23:11

제가 늘 사던 편의점에서 로또 안사고 다른 곳에서 샀는데 원래 거기서 1등 나왔죠. 연금도 장보러 갔다가 마트 옆에 있는 곳을 보긴 했는데 안샀더니 거기서 1등 나옴. 지나가다 즉석을 보고 이걸 살까... 고민하다 안샀는데 나중에 거기서 20억짜리 나옴. ;;;

WR
2020-11-29 11:28:29

지나고보니..

매일 살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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