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찝히죠.......
문제는 이겁니다.
저걸 예비군에서 얼마전까지 썻다는거 ㅎㅎ
지금은 물론 안씁니다만
아직도 한발도 안쏘고 기름종이에 잘 쌓여진 수많은 m1이 아직 창고에 있다죠?
잘 관리된 m1 가란드는 목공예품이라던데요
그거 미국? 수집가들이 한국에서 수출되길 고대하는 품목이라 FTA? 때에도 협상에서 다뤄졌었단 카더라 글을 본것같습니다.
미국에서 무상 공여 했는데 너희는 돈 받고 팔아 먹냐? 라고 문제 제기 한것으로 아네요.
현역때 M16을 사용했는데 동원가니 M1을 줘서 당황했었죠. ;;;
군대가기전 예비군 대타 알바갔는데 칼빈 받아들고 당황했던적 있네요,,
M1, M16 뭘 받아도 당황했을 겁니다. 실총 처음 만지는거라..
고딩 교련시간에 m1 분해정비하다가 노리쇠가 작동되 손가락 찝혀 살점이 날라가 병원가서 꿰맸었습니다 아직도 상처가 있어요.그걸 본 교련선생이란 색히가 까불다가 다쳤다고 눈알을 부라고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스키.
교련선생... 저는 거쳐간 담임중 한분이 교련이었어요. ;;;
전 고 1, 2 담임이 교련이었습니다..
분해 하기전에 연필 찝히는거 보여줬던거 같네요 연필 박살나는거 보고 다들 동공지진이~
연식 나오나요~저도 애무완 실총으로교련때 총검술도 배우고시험도 쳔네요 ㅋㅋㅋ
예비군 지원부대라 예비군들이 고장내면 저총 분해조립 겁나게 했는데....눈감고도 할정도로
어린이라 m1 실총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09년 전역하고 10년부터 예비군 갔는데 진해에서는 M16 주더니 양산 이사오고 첫해 동원에서는 M16 그 다음해 부터는 M1이라 심히 당황;;15년에 M16으로 바꾸더군요
09전역이면 최근에 예비군받았는데도 저런 구닥다리를 줬나보네요. 연식이 오래된 분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는 k2만 써서 다행이네요. 덤으로 3박4일 동원훈련 3번받고 그중 한번은 쌍용훈련이었죠.
전 카빈주던데요.ㅋ
저도 야비군 갔을때 저총을 줬던 기억이 딱 한 번 있네요. 뭘 이런 구닥다리를 줘 했는데 비싼거군요 ;; 전 m16만 쏠줄 알아요 ^^
대학 교련 집체훈련 때 M1으로 실사격해보고
현역시절 M16
예비군 때는 카빈 실사격으로 마무리
기능 고자 만들고 내수로 팔아도 잘 팔릴건데.
왜 창고에 처박아 두는지 모르겠네요.
손가락 찝히죠.......
문제는 이겁니다.
저걸 예비군에서 얼마전까지 썻다는거 ㅎㅎ
지금은 물론 안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