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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추미애 장관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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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1
2020-11-29 01:16:59

 

 

 

 

 

 

 

이번에 시원하게 확실히 썰어 주이소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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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2020-11-29 01:24:24

14
2020-11-29 01:39:38

다스뵈이다에서 하였던 '추장군'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현재 상황입니다.

17
2020-11-29 02:08:29

추장관님이 짜장은 잘 볶으심

11
2020-11-29 03:43:13

 조국장관이 

검찰쓰레기들의 가족인질극에 무릎 꿇은 것이 억울할 뿐입니다.

 

조국장관도 법무부장관 맡으며 단단히 각오했겠지만

이 비열한 놈들이 가족을 인질로 잡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언젠가 다시 털고 사법개혁에 다시 나서시길

7
Updated at 2020-11-29 09:07:30

너무 선비스타일(좋은 의미로)이시라...
김어준이 너무 선량해서 내취향 아니라고 농담했었죠
저도 대선후보 거론될때 저분은 딱 학자스타일이라 정치 못할것 같다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년간 가족들이 고초를 겪고 많이 단호해진 느낌이 납니다
이젠 정치하셔도 괜찮을듯 능력과 머리와 경험을 적폐를 뿌리뽑는데 써주면 좋겠네요

9
2020-11-29 05:56:27

칼질을 못 한다고 했지 썰 줄 모른다고 하지는 않았다.

8
2020-11-29 06:24:11

 칼을 여러 번 찔러 원인을 도려내는 것이 명의가 아니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부위를 제대로 도려내는 것이 명의다

 끝까지 국민들과 같이 가야죠

6
2020-11-29 09:07:47

작은 칼은 성에 안차서 ㅎㅎㅎㅎ

3
2020-11-29 10:03:44

 추장관님 늘 응원합니다!

4
2020-11-29 10:31:05

큰 칼로 그냥 쓱쓱~~

1
2020-11-29 17:30:46

고수가 찔렀지만 찌른곳이 돌덩이처럼 단단하죠. 주변 살들도 와서 검을 움켜쥐고요.. 국민들이 같이 휘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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