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장관을 협박하려고 조선일보가 기사를 가장한 소설을 생산하고 이복현 검사가 바로 협박 하는 글을 쓰는 패턴으로 공작 밑작업을 시도했는데 바로 반박당하는군요.법무부와 대검 감찰부는 적법하게 감찰을 잘 하고 있다는,,,
이 색휘들은 입만열면 거짓말이야... 에라 조선일보...
얘네는 언론사가 아니라 출판사라 해야. 소설이 주 돈벌이인.
조중동은 원래도 신뢰바닥이지만 당분단 검찰홍위병들이 저것들이 미쳤나? 수준으로 발광할꺼라 생각합니다
내용중'기사를 가장한 소설'이 맞....지적질 죄송합니다 ㅎ
ㅋㅋ,,,이제 봤네요.덕분에 바로 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40대 중반인 내가 살아생전에 조선일보 망하는걸 볼수 있을지...ㅡ,.ㅡ
사회 악 출판사
이놈들을 조져야 하는데 기다려라..
조선일보하고 검찰이 용을 쓰고 있군요.
이러니 단독 기사들을 바로 믿을수가 없지요.언론이라는 인간들이 대놓고 가짜뉴스뿌리니깐요.
가짜뉴스에 대하여 회사가 망할정도의 배상금을 물려야 근절되겠지요.
이 색휘들은 입만열면 거짓말이야... 에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