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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펌> 대세만 쫓던 일본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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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7:01:37

-일제 시대에는 만주군 장교


-해방 때는 공산주의자


-민주화 때는 민주화시위 유족


 

박정희의 전화 "내가 점심 사면 안 되겠심니꺼?"

 

박정희의 놀라운 변신이었다. 박정희는 4.19 혁명 이후에는 민주화세력이 대세라고 판단하고 '피학살자유족회'에 손길을 내밀었다. 하지만 5.16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후에는 자신을 공산주의자로 의심하는 미국을 안심시키기 위해 제1의 국시로 '반공(反共)'을 내걸었다. 그런 연유로 피학살자유족회 임원들을 반국가행위로 전부 구속해 사형부터 7년까지 골고루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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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검속된 보도연맹원 중에는 여성이 50명이었다. 이들을 심사하던 CLC 대원 4~5명이 이들을 강간했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 47명은 석방됐지만 완강히 거부한 3명은 형무소 인근에서 사살되었다. 이는 1960년 4.19 혁명 후 제4대 국회 '양민학살특위 경남반'이 경남도청에서 진행한 증언 청취에서 증인 김용국이 진술한 내용이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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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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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30 18:04:40

차지철 너 건방져!! 

거국적으로 생각 하십쇼!!! 탕!! 탕!!!! 탕!!

2020-11-30 18:08:54

2020-11-30 18:07:33

스네이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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