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지금 분위기가 윤석렬 어금니 꽉 깨물어라..이거 같은데요

구속 대환영 ~ !! 

듣기만 해도 설레입니다 ㅎㅎ 

논리나 정치공학 따윈 필요 없습니다 !! 

조국 장관님 사태때 검찰이 논리적이지 

않았잖아요 ㅎㅎ  

똑같이 윤떡열 식으로다가 무조건 구속 가즈앙~ !! 

이경영 왼손 싸대기 움짤...
바로 그 맞는 역할을 하는 배우의 심정이겠죠..

X나게 쎄게 때린다고 감독이 시켰는데.....

국민의 힘 호영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막겠다고 했거든요.

패스트트랙때 그짓을 또 한다고 설레발 치는거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대통령의 강력한 발언도 있고

춘장의 이번 경우는 정면돌파하겠다는 

이낙연 대표의 승부수라고 보면 됩니다.

이번엔 뭔가 전과는 다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진통없이 개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역사적 모순이겠지만 이번 많큼은 과정보단 결과만 지켜보려고 합니다.

뭐, 득이 있던 실이 있던,

일단, 짜장 구속되면 주위 분들에게 짜장면 돌리겠습니다.

언론은 온통 부정적이더군요.
이 싸움은 맷집이 중요하다 봅니다.
맷집은 지지율로 만들어줄 수 있구요.
애초에 지지율 깎일거 각오하고 던진 승부수인건데 에네르기파 쏘는 손오반 뒤의 영혼 손오공 마냥 휘청 정도도 못하게 단단하게 지지할렵니다. 이번엔 단단히 매듭을 지어야죠. 또 이런 기회와 이런 승부수와 이런 지지는 없을지 모릅니다

조국은 지금도 재판중이죠. 윤총장 역시 기소를 시킨다고해도 1년 이상인데 그럼 대통령 선거와 겹칩니다. 고소고발은 법무부쪽으로도 들어갈거라 같이 재판을 받아야할거고 그 사이 월성이나 송철호 수사 들어가고 이미 재판중인 여권 1심들이 나오겠죠. 이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예요. 누군가는 이기겠지만 결국 질거고 누군가는 질거지만 결국은 이기는 이상한 게임이...

혀~꽉깨물어라... 그리고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