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엔 따뜻한 잔치국수 한 그릇이 그리워집니다.
아~~ 밤에 이러심 안되요 ㅠㅠ
여러가지 버젼을 봤지만 첨 보는 둘리 버젼이군요.
은근히 실사틱하네요.
잔치국수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동네 포차에서 멸치우린 가락국수 3,500원은 출출할 땐 후룩 말기엔 딱인데
요새 바지락넣고 5천원넘기니깐 은근히 부담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