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흔든다.

 
6
  474
Updated at 2020-12-01 17:39:32


조미연 판사의 얼굴 학교 고향을 들먹이는 언쓰레기들의 광풍은 생각 이상으로 그를 힘들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미연 판사의 결기를 기대합니다.

동반사퇴 안 한다는데 계속 나불되는 언론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
Comment
Updated at 2020-12-01 17:42:45

이쯤되면 기더기들에게만 발병하는 희귀 난치성 뇌피셜 증후군으로 병명사전에 등재해야..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