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이야 어차피 같은 검새였고, 내일 백프로 결론날거 자기는 손 안들기 위해서 쏙 빠져나간거라 봅니다. 그 자리는 추장관님이 알아서 지명하시면 되고, 이제 남은일은 짜가놈 날리는 일밖에 안남았죠.(다른 위원들은 다 법무부 장관이 지명합니다)
그나저나 판새들도 정말 대단하네요. 공수처 출범하면 지들 밥그릇도 무사 못할걸 아니까, 죽어도 협조는 못하겠다는 의지인것 같습니다. 더더욱 공수처가 가열차게 시작해야 할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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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축배를 같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미애 ‘법무차관 사표 반려’ㅋㅋㅋ
하여간 검새들은 하던 짓이 뒷공작이라 그런지, 지금껏 추장관님 스타일을 봐놓고도 변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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