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년은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하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하지만 현행법상 만 14살 미만까지는 '촉법소년'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법원에서 처분만 받게 됩니다.아...진짜 이번 국회에서 법 좀 개정하기를...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이지...언제까지 촉법소년이냐...
게다가 도주했다 잡혔다는데 철부지 운운 다 봐주네요.
만14세. 어른들이 합법적으로 부여한 살인면허죠만10세 미만은 심지어 아예 법원처분도 없습니다
저런 이야기거리가 뭐다고 단독이라는게 저 소년(?)보다 더 어이가 없네요.
신나게 달리고 벌도 안받았으니 또 하겠네요.
나보다 운전 잘 하네 ㅜㅜ
실전도로 선행연수 ㅎㄷㄷ;;
제발 처벌 좀 강력하고 평등하게 합시다.
얘들은 얘들이라는 개소리도 집어치우구요...
게다가 도주했다 잡혔다는데 철부지 운운 다 봐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