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좀 보세요!
여기 디피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기레기가 쓴 찌라시만 보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재판 선택권이 없습니다
마찮가지로 검사도 피고인도 판사의 선택권이 없습니다.
뭘 잘못 알아도 한참 잘 못 알고 있습니다.

판사 사찰을 무혐의로 판결하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오해하시거나 일부러 곡해 하시는 분들이 디피에도 여러분 보이네요.

일부러 이러시나요? 기레기들이 제목 장사하듯이 말도 안되는 제목을 다셨네요.
이유는 위에 분들이 설명하셨네요

역시 저 쪽 분들은 그냥 앵무새에 불과하네요. 가르쳐 주면 뭐하나요.

검사의 판사선택권???

기피신청이면 몰라도.ㅎㅎㅎ

이런 건 결정문을 보고 글 좀 쓰세요.
결정문 3페이지 징계의 위법성 검토 안 한다고 써있는데 뭘 무혐의입니까.

검사의 판사선택권은 머리털나고 처음듣네요!

 참 나 ....

생각을 좀 하시든가

선동을 하고 싶으면 먹히는데서 하시든가

검사가 판사를 골라쓰겠다는거 부터가 문제라는 생각은

1도 안드나 봅니다.

그럼 이건 사찰일까요 아닐까요?
아시겠지만 불법 사찰이라고 검찰이 기소해서 지금 재판받고 있습니다.

훨 덜한 환경부에 5년 구형한 검새놈들은 미친거 인정이죠?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판새놈들에게 뭘 기대합니까.

ㅋㅋ 판결문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