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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추미애 장관 - 흔들림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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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9:46:27

 

 

응원합니다 장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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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2020-12-03 09:47:34

누나 사랑해요~

10
2020-12-03 09:52:37

흔들림 없이 꼭 이루어주세요. 역사가 기억할겁니다.

11
2020-12-03 09:52:56

응원 부탁드려요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3408230562627461

15
2020-12-03 09:54:46

마지막 결과를 보지고 않고 흔들린다면
그들은 계속 그렇게 할겁니다. 지긋지긋한 그런 행보 이젠 끊어야 할 시기입니다.
지지율은 지난 정권과 비교해도 입다물아야할 사항인데
뭔가 큰 위기감 조성으로 몰아갈려고 하는것 보면 엄청 절박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시대 흐름을 봐도 이번이 절호의 기회이니 꼭 완수하시길 응원합니다.

8
2020-12-03 09:59:27

 이번 검찰개혁이 성공되면...우린 많은 선배들(노무현, 한명숙, 조국 등등)에게
빚지는 셈입니다. 그 분들의 삶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응원 보냅니다.

5
2020-12-03 10:00:48

검찰개혁완료하면 누나 찍습니다!

6
2020-12-03 10:02:03

검새들 정리하면 추장관님이 언제나 1픽 입니다.

5
2020-12-03 10:02:57

그냥 멋지고, 응원할 뿐입니다.

 

가시밭길이 꽃길로 변할 그때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5
2020-12-03 10:03:58

진짜 어려운 길을 가시네요. 십만프로 백만프로 응원할 뿐입니다.

7
2020-12-03 10:09:31

무한 지지합니다!!!! 추다르크의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8
Updated at 2020-12-03 10:15:25

살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끼며 홀로 검찰개혁을 하고 계시는 추미애 장관에게 여야를 불문하고 돌을 던지고 비판하고 그만하고 내려 오라는 말을 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의 적폐 카르텔 세력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 장관님을 적극 지지하고 존경합니다.그리고 조그만 더 버텨 주시기 바랍니다.수많은 국민들이 추장관님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9
2020-12-03 10:21:06

조국장관이 어떻게 당했는지를 직전에 봤고, 본인과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잘 알고 있음에도 자기 정치경력에 비해 낮은 자리였던 법무부 장관을 수락할때는 어떤 결의를 가졌을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무한지지를 보내리라는 믿음도 그 결심을 하는데 한몫을 했을거구요. 

1
2020-12-03 10:39:58

고고고... 지면 본인도 끝입니다. 결판 내시길

5
2020-12-03 10:42:15

작금의 검찰의 권한을 그대로 둔다면 윤석열이 아닌 다른 누가 검찰총장이 된다해도 검찰의 행태는 크게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공고한 권력의 울타리 안에 자기들끼리 똘똘뭉쳐 기득권을 사수하고 행유하는데 조직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지요..

결론은 총장 한명의 거취가 문제가 아니라...(물론 대놓고 항명하면서 조직의 기득권 챙기는 윤은 빨리 내쳐야 합니다.)

검찰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권력(뭐 사실상 독점에 가깝지요...)을 분산시키고 견제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게 진정한 검찰개혁이겠지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시키고....

검찰의 범죄는 공수처에서 수사하게만 해도...아마..지금같이 통치권자한테 대놓고 항명하는 이런 사태는 없을겁니다..

 

1
Updated at 2020-12-03 11:01:37

윤석열이 기득권을 사수하다뇨? 그 사람 행적을 보세요. 이명박 박근혜 모두 원칙대로 수사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이익도 당했었지요.

현재는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 조사하기 시작하니 급발진해서 직무정지 시키고 난리치는 거겠죠. 월성원전이 아킬레스건이라고 봅니다.

4
2020-12-03 11:04:13

윤석열이 이명박을 원칙대로 수사했다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1
2020-12-03 11:11:13

자기 기득권 지키기 위해 사활을 걸었죠... 전두환 일당 버금입니다

2
2020-12-03 11:12:07

위에서 추장관이 언급한 설렁탕 한그릇에 BBK 무혐의 한게 윤석렬입니다 그때 밝혔다면 국민들이 받은 고통이 많이 덜어졌을텐데 국가전체에 큰 불행이죠

2
2020-12-03 11:12:55

검찰조직의 기득권을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그랬지요...자기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고...

한마디로 검찰조직의 기득권에 방해가 되면...

그 누구라도... 조지겠다는게 지금 윤석열이 하는 행태지요...

 

문제는 그 검찰조직의 기득권과....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 많은 부분에서 이익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고... 

 

2
Updated at 2020-12-03 10:55:49

지가 탄핵 주도해놓고, 영정사진 올리는건 뭐죠. 지지자들 결집해라 이건가.. 

이번 지지율하락의 최대 공로자가 자기자신인 줄 알려나 모르겠네요

조국과 김현미도 못해낸걸 추미애가 해내는군요ㅋㅋ 

탄핵요정 힘내세요!

5
2020-12-03 10:55:28

법무부 홈페이지 근황이라죠.

https://www.moj.go.kr/moj/233/subview.do

3
Updated at 2020-12-03 10:58:33

잠시 눈을 의심했네요.

 

지금 노무현 전대통령 영전 사진 맞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추미애가 저 사진 올렸다고요? 

 

혹시 자신이 탄핵했던 대통령을 헷갈린 거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몰릴 때까지 몰렸다고 느꼈다거나... 

3
2020-12-03 11:00:07

저는 저 사진보고 역사시간에 나오는 제정일치
저런건가 싶더라고요.
박근혜는 샤머니즘이고
이번정권은 제정일치.

1
2020-12-03 11:44:56

추미애 장관 항상 응원합니다.

2020-12-03 12:35:48

극렬히 응원드립니다  

2020-12-03 15:27:46

이런 글에서는 회색댓글 안보고 싶네요. 진심으로.

위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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