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결과를 보지고 않고 흔들린다면 그들은 계속 그렇게 할겁니다. 지긋지긋한 그런 행보 이젠 끊어야 할 시기입니다. 지지율은 지난 정권과 비교해도 입다물아야할 사항인데 뭔가 큰 위기감 조성으로 몰아갈려고 하는것 보면 엄청 절박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시대 흐름을 봐도 이번이 절호의 기회이니 꼭 완수하시길 응원합니다.
8
2020-12-03 09:59:27
이번 검찰개혁이 성공되면...우린 많은 선배들(노무현, 한명숙, 조국 등등)에게 빚지는 셈입니다. 그 분들의 삶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응원 보냅니다.
5
2020-12-03 10:00:48
검찰개혁완료하면 누나 찍습니다!
6
2020-12-03 10:02:03
검새들 정리하면 추장관님이 언제나 1픽 입니다.
5
2020-12-03 10:02:57
그냥 멋지고, 응원할 뿐입니다.
가시밭길이 꽃길로 변할 그때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5
2020-12-03 10:03:58
진짜 어려운 길을 가시네요. 십만프로 백만프로 응원할 뿐입니다.
7
2020-12-03 10:09:31
무한 지지합니다!!!! 추다르크의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8
Updated at 2020-12-03 10:15:25
살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끼며 홀로 검찰개혁을 하고 계시는 추미애 장관에게 여야를 불문하고 돌을 던지고 비판하고 그만하고 내려 오라는 말을 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의 적폐 카르텔 세력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 장관님을 적극 지지하고 존경합니다.그리고 조그만 더 버텨 주시기 바랍니다.수많은 국민들이 추장관님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9
2020-12-03 10:21:06
조국장관이 어떻게 당했는지를 직전에 봤고, 본인과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잘 알고 있음에도 자기 정치경력에 비해 낮은 자리였던 법무부 장관을 수락할때는 어떤 결의를 가졌을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무한지지를 보내리라는 믿음도 그 결심을 하는데 한몫을 했을거구요.
1
2020-12-03 10:39:58
고고고... 지면 본인도 끝입니다. 결판 내시길
5
2020-12-03 10:42:15
작금의 검찰의 권한을 그대로 둔다면 윤석열이 아닌 다른 누가 검찰총장이 된다해도 검찰의 행태는 크게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공고한 권력의 울타리 안에 자기들끼리 똘똘뭉쳐 기득권을 사수하고 행유하는데 조직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지요..
결론은 총장 한명의 거취가 문제가 아니라...(물론 대놓고 항명하면서 조직의 기득권 챙기는 윤은 빨리 내쳐야 합니다.)
검찰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권력(뭐 사실상 독점에 가깝지요...)을 분산시키고 견제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게 진정한 검찰개혁이겠지요...
누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