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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오늘자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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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09:50:3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6671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폭락했다네요.
이제라도 심기일전하여
국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다시 국민의 지지를 화복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권재창출도 쉬워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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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2020-12-03 09:48:26

흔들림 없이 총장 징계 해임시키고
부동산 정책도 꼭 끝까지 공공정책으로 추진하길 바랍니다.

18
2020-12-03 09:50:10

네 맞습니다.

검찰개혁을 완료해야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4
2020-12-03 09:51:14

그 말씀을 현재 지지율 하락 원인을 검찰개혁 진도가 더뎌서라고 판단한다는 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8
Updated at 2020-12-03 09:53:05

네, 맞아요.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폭락했다잖아요.

WR
1
Updated at 2020-12-03 09:58:07

정확히는 '진보 및 중도층'에서 크게 내려갔네요.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매우 소수일 뿐입니다.

6
2020-12-03 09:58:37

열린민주당은 언제적 얘기인가요?
저 지지율과 관련있나요?

24
Updated at 2020-12-03 09:53:48

윤짜장해임 시키고 공수처 개정 입법완료하고 공수처 출범하면 다시 돌아올 지지율

지금은 지지율에 일희일비할때가 아닙니다

이번이 마지막기회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료해야합니다

18
Updated at 2020-12-03 09:57:16

검찰당 대표 윤석열 지지자가 문정부 지지율 폭락 기사 들고 오는 것도 재미있네요

1
Updated at 2020-12-03 10:28:25

정말 검찰당 지지자가 맞다면 매우 신나서 가져올수도 있지요

19
2020-12-03 09:57:51

윤석열은 파면 후 반드시 공수처 1호로 올려야 합니다.
통제 받지 않은 권력이 그동안 얼마나 대중사회와 공무원의 조직체계에 심각한 해악을 끼쳤는지에 대한 추악한 진면목을 밝혀서 덩굴처럼 얽힌 법조계 카르텔에게 시범케이스로 보여 줘야 해요.

19
2020-12-03 09:58:02

진보쪽에서 하락했다는 건 실망해서 입니다.

더 강하게 밀어 붙여라! 이게 주문이거든요. 

WR
1
2020-12-03 09:58:40

진보 및 중도층에서 크게 내려갔습니다.

6
Updated at 2020-12-03 10:05:38

중도층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진보 보수 중도가 다르지 않다고 보는 점은
강한 정권에 대한 열망입니다.
내 편이면 금상첨화고요.
강한 정권을 통해 정치가 조용해지는 것을 바라죠.

하지만 진짜 민주주의는 정반대로
모두가 소리를 내어 시끄러운 거라
그래서 어려운 거죠.

우리 국민들(심지어 진보조차)은 아직
진짜 민주주의를 바라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4
2020-12-03 10:06:30

본문과 모순되는 글인데
지지율의 희비가 검찰 개혁 관련인걸로 아는데 그걸 그대로 놔두고 국정 전반 재검 및 심기일반 이라니 이상한데요.
결과의 기대가 못 미치니 그런 상황이라 볼 수도 있기에 마무리는 짓고 지지율을 보는것도 다른 방법입니다.

10
Updated at 2020-12-03 09:59:05

개혁이 지지부진하니 비판하는 거죠.
개혁완성 후 대선승리로!

2
Updated at 2020-12-03 10:03:22

우리나라는 약자에 대한 동정표가 워낙 강한데, 윤석렬같은 캐릭터는 그걸 줏어먹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니 '자신들의 부정을 감추기위해 검찰을 와해시키려한다' 하더군요. 어렵다는걸 아는거죠. 

 

하지만 이 정도 워딩로는 영향을 미치기 쉽지 않아... 지지율하락은 거기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15
Updated at 2020-12-03 10:09:08

진보나 중도에서서 지지율 하락 (정확히는 국정수행 평가 하락)은 속전속결로 해결하지 않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가는데 대한 답답함의 표시이죠.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2
2020-12-03 10:13:19

동의합니다.

1
2020-12-03 10:20:50

진짜 지지율은 숨어있다가
총선이나 대선에서 드러나죠.
문재인대통령과 180 의석이 진짜 지지율입니다.
잠시의 지지율이 높으나 낮으나
대통령께서는 신경쓰지 않고
답답해보일지라도 합법적인 절차를 지키면서
당신의 길을 갈 겁니다.

2020-12-03 10:34:56

같은 생각입니다. 특정 시점의 지지율이 얼마나 부질없는 숫자에 불과한지는 우리가 여러차례 경험을 해왔죠. 

지지율은 신경쓰지 않고, 답답해 보이지만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한발 한발 나가는 대통령인걸 지난 3년간 보아왔구요. 선거가 되면 진짜 지지율이 보일거고, 오늘 낮은 지지율에 환호하시는 분들은 많이 허무해 지실거라 봅니다.

2
2020-12-03 10:08:46

일제강점기를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때가 지금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초기에는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하여 무시하던 국민들이

희망을 잃고 전향하거나 희망을 찾기위해 일제와 매국노들에게 저항했을거라고 봅니다.


단지 일제가 매국기득권(국짐,검찰,기레기 언론, 의사 등)으로 바뀐 것뿐 상황을 같다고 봅니다.

4
Updated at 2020-12-03 10:13:10

대부 “적과 화해를 권하는 자가 배신자다.”
결론 : 지푸라기들이 떠들던 말던 검찰개혁은 중단없는 직진을, 윤짜는 처벌을!

3
2020-12-03 10:19:44

추크나이트는 과학인거 같아요!

2020-12-03 10:25:10

 개혁은 지지율 잡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은 지혜롭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합니다. 원래 대중은 오락가락 합니다. 대중은 일정한 중심이 없고, 시류와 분위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 존재입니다. 개혁은 지지율 붙잡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욱 밀어붙이는 겁니다.

2020-12-03 10:27:07

윤석열이 아무리 개망나니라도 법에 보장된 임기가 있는데 추미애가 무리수를 둔겁니다. 한동안 추미애 윤석열 뉴스만 나오니 저만해도 지겨워서 영화채널로 돌려버리는데 지금 민주당이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사실 문재인정부 들어서 제가 기대했던 성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남북문제만 하더라도 한동안 잘나가다 미국눈치만보고 미국 시키는 대로만 하니 남북관계가 전혀 진척도없고 4대강 재자연화 공약은 한발짜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짜장 임기보다 문대통령 임기가 더남은게 다행인데 이번에 윤석열을 파면을 하든 뭘하든 하루빨리 처리하고 다음건으로 넘어가는게 낫겠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가 원래 그렇지만 이번엔 지지율 폭락이 심상치 않은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제생전에 국가보안법과 사형제도 폐지를 볼수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4
2020-12-03 10:30:44

그래요 검찰개혁 ( 공수처, 윤총장) 처리를 잘하면 다시 지지율 회복할것이고 

그냥 주저 앉으면 더욱 하락 하곘지요

2
2020-12-03 11:02:40

조국 장관 끌어내리려 한 윤석렬은 무리수를 둔게 아니고요? 

언론도 그렇고 너무나 이중잣대를 두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조국 처럼 윤석렬도 이렇게 많은 의혹들이 나온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이 사단이 나는게 아닙니까?

1
Updated at 2020-12-03 10:38:31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결론을 내야 지지율 상승 모멘텀 생깁니다. 여기서 그냥 흐지부지하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 패수입니다. 더 강하게 더 확실하게 끝냈을 때 금새 복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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