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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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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지율히락 깔끔하게 정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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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1:52:36
<지지율이 떨어졌다. 그러나 길은 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대통령 지지율고하 정당 지지율이 동반하락 했다. 저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못 믿겠다.”며 온갖 음해를 하다가도 오늘처럼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지율이 나오면 보수 언론들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도배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북치고 장구 치고 나팔소리 요란할 것이다.

문재인 지지율 폭망, 대선 득표율보다 못 미쳐.
정부 여당에 국민들 등 돌려...회복 불능일 듯
문재인, 추-윤 갈등에 레임덕 시작됐다.
국민의힘 지지율 선두...정권교체 시동거나
국민의힘, 지지율 1위 찍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올인

그러나 놀라지 마시라. 이번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 특히 지지층이 주는 회초리다. 공수처법 지지부진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미온적 대처에 따른 지지층의 실망감의 표출이다. 지지층의 민주당의 검찰개혁에 대한 채찍의 성격이 짙다.

심기일전 어금니 질끈 물고 스크럼 짜고 검찰개혁의 강을 건너면 지지층의 지지율은 다시 회복되게 돼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정신 바짝 차리고 두려움 없이 결행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 돌아가지 말고 직진하자.

여당은 여당다울 때, 야당은 야당다울 때 국민들은 마음을 준다. 더군다나 지지층은 더더욱 그러하다. “180석이나 몰아 줬는데...지금 뭐하고 있냐?” 이것이 지지층의 불만이고 열망이다. 지지율 하락에 대한 민주당의 대답은 몇 일 남지 않은 기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17대 국회 열린우리당 시절 4대 개혁 입법중에서 특히, 국가보안법 처리를 잘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것을 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도 별무소용이었다. 16년의 국가보안법이 지금의 공수처법이다. 상징투쟁의 한가운데 공수처법이 자리했다. 국민의힘의 투정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자.

올 데까지 왔고 올 것이 왔다. 우연은 필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2020년 12월 공수처법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다. 모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다. 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할 때다. 당이 지지층의 열망에 대답할 때다.

가장 큰 두려움은 두려움 그 자체다.
지금은 미움받을 용기를 낼 때다.

공수처법 개정으로...가즈아~검찰개혁!




ㅡㅡㅡㅡㅡㅡ

우리는 닥치고 지지만하면됩니다!

가즈아~검찰개혁!!!@@

 

 

 


 

 


 

님의 서명
TO LIVE IS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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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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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0:55:57

검찰개혁과 공수처법의 지지부진에 대한 회초리 아주 맘에 듣니다
올해 안에 못하시면 진짜 회초리 듭니다
눈물 쏙 뽑도록 매몰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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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0:50:08

민주당 정신 바짝 차리고 국회에서 할 일은 빨리 하란 말이죠.

16
2020-12-03 10:49:46

일비일희 할 것이 없음... 윤 징계 먹이면 혼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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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0:52:30

곁다리 이야기입니다만.... '정청례'가 아니라 '정청래' 아닌가요? 

WR
2020-12-03 10:54:01

정청래 맞습니다. ^^

11
2020-12-03 10:52:14

정청례가 이런 소리를 하고 비슷한 애들이 동조를 하면 할수록 하층의 콘크리트들은 더 뭉치겠지만 윗쪽의 중도성향의 지지자들은 떨어져 나갈수밖에 없어요. 당연히 한두번 상승할수도 있지만 추세를보니 결국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듯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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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0:57:25

솔직히 말이 좋아 중도 성향의 지지자고, 산토끼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이던 여당이던 그 사람들 바라보고 정책 만들면 죽도 밥도 아니게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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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19:07

진보는 중도가 없다고 단정짓고 보수는 중도가 결국은 본인들에게 올거라고 믿고 있죠.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중도가 모든 선거를 결정짓는거라 중도에게 맞는 정책을 만들수 밖에 없죠. 어찌보면 진보수의 극단적 정책을 만들수록 그 정권은 재판받을 확률도 같이 높아지는...

1
2020-12-03 14:37:09

재판 받고 감옥 간 것은,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지자들을 만족시키는 정책을 펼쳐서가 아니구요.  

물론 정권 잡으면,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행위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지지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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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0:52:58

공수처법을 처리하고 통쾌하게 검사들.작살내면...지지율 그까짓거 금방 오를겁니다.

3
2020-12-03 10:53:20

That's Right~!

가즈아~ 파죽지세의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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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02:08

허 걱 !! 칼질 시원 하네요.

4
Updated at 2020-12-03 10:57:15

검찰개혁 공수처법 빨리 통과시켜야 

그러면 다시 돌아올 지지율

2020-12-03 10:57:13

담주에 이불킥할 분 보이네 ㅋ

1
2020-12-03 11:01:35

코로나 초기때 막 하락했는데 절 대처하니까 금방 복구되었죠

5
2020-12-03 11:03:14

다행이네요 제대로 현상 파악하고 있네요

혹시나 이번 여론조사 보고 윤석열이 봐주라고 하는건가 오해라도 하면 진짜 실망했을겁니다

흔들림없이 과감하게 적폐들을 몰아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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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05:20

3
2020-12-03 11:15:21

이거랑 환생경제 노가리 역 ㅎ

3
2020-12-03 11:16:13

팩트 순살 묵직하네요

4
2020-12-03 11:08:59

내일까지 뉴스 안볼랬다가 코로나 확진자수 궁금해서 보다가 봐버렸네요.
기분 많이 안좋은 편이지만 ..
정의원 글보니 안심 되는 군요. ㅎ
내일 징계위원회 연기 되지 않고 .. 어차피 갈거는 빨리 갔으면 합니다.
주말 넘기면 .. 많이 피곤 할거 같습니다.

3
2020-12-03 11:13:38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님 또 어때요 어쨌든 검찰개혁과 공수처 시행은 1-2주짜리 지지율에 일희일비할 문제가 아니라

시대적 과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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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33:23

그쵸 70년간 못해온 검찰개혁이라는데 지금 지지율에 신경쓸때가 아니죠

 

윤짜장 해임시키고 공수처 출범 시키면 다시 돌아올 지지율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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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1:16:49

찰스, 한길이, 박지원 영감님 등등이 그 생난리를 칠 때에 비하면 이 정도 쯤이야...

문통의 흔들림 없는 개혁!
굳건히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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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17:13

문모닝이었죠 ㅎ

4
2020-12-03 11:18:19

이번엔 좀 쎄게 나가도 될 듯  합니다.

눈치 그만보고 국민들 믿고 강력하게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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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11:36:29

적폐언론-적페검찰-적폐 야당의 마지막 몸부림의 결과라고 봅니다. 

터니네이터에서 용광로에 빠져들어가면서 마지막 몸부림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잠시 기달리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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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1:49:22

무지함에서 오는 막연한 공포감을 김어준총수, 정정래의원 등의

정치시사 전문가들이 친절히 설명해주니 개인미디어 발달이 서민에게는 등대같아요.


성인은 본인의 결정에 본인이 책을져야하고, 국가라는 운명공동체에 본인 혹은 타인의

잘못은 같이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지치지 말고 끝까지 민주화 검찰개혁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과 김어준총수의 흔들림없는 노력으로 저같은 극우지지 정알못도 민주진보 콘크리트 지지자가

되었잖아요. 그 분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무지했던 저를 깨우쳐주셨고

어딘가 저처럼 무지의 공포에 내팽겨진 누군가를 위해 저도 밭을 갈고있습니다.

 

4
2020-12-03 12:03:13

비판적 시각으로 보면 지금의 지지율하락은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공수처법은 애초에 처음부터 야당이 반대하고 여당이 밀어붙이는 형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면 애초에 야당과 협의는 물건너갔으므로 안되면 법안을 수정해서라도 밀어붙이는 맛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의 입법을 가지고 이제와서 야당에 약점을 잡히지 않아야 한다. 거칠것은 다 거쳐야 한다... 는 둥 말이 많습니다. 아니 거칠것은 다 거쳐야 한다면 야당과 협상은 왜 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욕을 듣기 싫어하는 이낙연 대표의 담백함도 좋지만 이러면 지지부진에 실망한 국민이 돌아서는 것은 뻔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결과에 대해 국민에게 평갈를 받는다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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