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생각하는 것과 글 쓰신 분이 생각 하는 법을 어긴 게 같은 것을 생각하는지 알아야 할것 아닙니까. 서로 다른 부분 제가 언제 되물었나요 질문은 첫 질문 무슨 법을 어겼는지 물어보는것 밖에 없는데
불법사찰이든 뭐든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무정지를 내리고 결과까지 나왔는데 불법이었으면 벌써 직무정지 되었겠죠. 그렇니 물어보는겁니다. 무슨 법을 어겼는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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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2:56:05
윤석열이 어떤 법을 어겼는지 궁금하면 게시판 글 몇개만 읽어봐도 알 겁니다. 그런데, 어떤 법을 어겼냐고 묻는 건 님 생각에 윤석열이 잘못한 게 없다 생각하니 그런 것 아닌가요? 아니면 글 몇개 읽어볼 시간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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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43:21
아..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니 올린 것이라 이야기하시는데 붉은님의 지레짐작 아닌가요? 내 생각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니 아니꼽네 이렇게 생각하시니 비겁하면 되묻지 말라고 하고 전 글의 물음을 했을뿐 되묻지도 않았습니다. 글쓴 분의 생각을 알고 찾아보겠다는게 큰 잘못인지?? 여기 올라온 윤석열 비판글이 다 똑같은 생각인가요?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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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09:42
이쪽 분들은 왜 하나같이 솔직하지가 못할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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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43:51
이쪽분은 뭔가요? 뭐가 솔직하지 못하다는 건가요?
저도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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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4:17:52
모르시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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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55:49
저는 민주당도 국민의 힘당도 지지 하지 않습니다. 검찰을 옹호하지도 않습니다. 검찰 카르텔 인정합니다.
검찰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정권을 수사하고 처벌한 검찰을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앉혔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청문회때 국민의 힘당이 윤석열 공격할때 문제 안된다 다 끝난거라 확인사살한것도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찰총장이 되었고, 반대로 이제 공격 받는 입장이 되어버린 정권이 반대로 찍어누르는 걸로 보입니다만 저는
그래서 다른 의견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데
설사 다른 의견이라 한들, 알려주지도 않고 질문 하나했다고 그게 조금 거슬린다고 돌려서 까고
그래서 모르는게 있으면 듣고 찾아보고 알아서 공부하고 판단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처음 문재인 대통령이 이야기한 공정,정의,평등을 지지해서 찍으신 분들일텐데, 왜 의견이 다른 소수자 혹은 다를 것 같은 소수자들을 이런식으로 공격하는지 그런게 카르텔과 뭐가 다릅니까?
윤석열이 무슨 법을 어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