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짜 징계.. 뭔가 쎄~하지 않습니까?
1. 윤짜 징계 심사를 2일에서 4일로 또 4일에서 10일로 연기 했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연기했다는 것은 뭔가 쎼한 조짐이 있다는 것입니다.
10일에 윤짜에 대한 징계가 없거나 별거 없는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방어권이란 논리로 포장 했지만 벌서 타이밍을 두번이나 놓쳐 버렸습니다.
뭐든지 다 때가 있는데 이걸 놓친다? 그럼 물건너 간거라 볼수 있습니다.
2. 징계 심사 10일까지 일주일동안 두가지 시나리오가 생각납니다.
하나는 좋은 쪽으로 판사들이 뭉치고 추장관이 윤짜의 확실한 범죄 사실을 가지고 있으며, 민주당과 국회쪽에서 공수처 추진 변경과 더불어 윤짜를 징계내려 사법 개혁을 마무리 하는 수순이고,
하나는 나쁜 쪽으로 윤짜 검레기들이 원전 문제로 청와대를 전격 압수 수색하고 문통에게 서면 조사 통보하며, 추장관이나 차관 또는 징계위원회 사람들을 전격 수사하거나 기소 또 검기레기 카르텔의 전면 공격을 통한 지지율 악화로 민주당내 검찰 개혁에 의문을 표하는 상황이 올수 있다 봅니다.
3. 검찰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국민들에게 가장 믿을수 없는 세력인 정치 세력을 쳐서 자기들 명예를 드높였고, 재벌들 수사를 무마해줌으로 이권을 챙겨 왔습니다.
아마 이번 일주일 특히 주말즈음 검레기들의 거센 공격이 전격적으로 진행될 겁니다. 특히 청와대를 향해-문통을 향해 진행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합니다.
4. 저는 가장 궁금한게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입니다.
아마 10일에 윤짜 별 징계를 못내리게 된다면 윤짜는 다시 정권에 대한 재공격을 시작할테고,
문통은 이제 윤짜 자르는걸 민주당 몫으로 돌리거나 자포자기할 겁니다.
근데 민주당이 윤짜 탄핵을 진행할까요?
5. 제가 보기론 10일에 정말 윤짜가 별일 없다면 이제는 정말 문통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과연 결단을 내릴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론 이번에도 결단 못내릴거라 봅니다.
언제나 자기 희생과 자기 사람들 희생만 강요하는 분이라-조국도 보내고, 추미애도 보내고-이번에도 내가 손해보고 말지 할 분입니다.
원칙, 절차, 공정 운운하며 타이밍 놓치고 아무런 결단도 못 내릴 겁니다.
늘 그렇듯 지지자들만 체한듯 답답하고 울화통 터질겁니다.
문통은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에게도 참고 인내하며 희생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라 지지자들이 정권 끝날때까지 계속 참아야 할 겁니다.
아마 윤짜 문제도 부동산 문제처럼 해결 못할 겁니다.
6. 제가 말한 위 예상들이 10일 이후에 간절히 틀리길 바랍니다.
글쓰기 |
쓰신대로 된다하면 저는 참으면서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