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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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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자에 대한 비관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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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21:56:18

(취재원을 밝힐 수 없는,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소스를 직접 취재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취재원등의 확인이나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은 미리 거부합니다. 신뢰 못하시겠다면 그냥 헛소리라 여기시고 넘겨주세요. 외부 펌도 불허합니다.) 

 

우선 아래의 영상을 보시죠.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 검찰총장이 국감장에 나와서 "문대통령이 총선뒤 임기 지켜라"라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스스로 언급한 영상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 대통령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 대통령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 검찰총장은 당연히 대통령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 대통령은 말한 적이 없고, 검찰총장은 들었다면 유일한 경우의 수는 이렇게 됩니다. '누군가 없는 말을 지어내서 검찰총장에게 전했다'

* 그렇기에 아마도 검찰총장의 국감장 해당발언때 "대통령께 직접 들었다"가 아니라, "메세지..."라고 언급했던 것이겠죠. 

* 대통령이 하지 않은 발언을 검찰총장에게 대통령의 메세지라고 누군가 전달했다면... 이건 심각한 국정농단이 될 수 있습니다. 

* 그 메신저... 김용민이 말한 A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 기레기 코스프레였습니다. 

님의 서명
가짜뉴스 기레기들과 전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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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12-03 21:54:32

사실이라면 그 넘 간이 부어 배밖에 나왔네요.

WR
1
2020-12-03 22:07:11

선의의 충정인지, 과잉한 것인지, 농단을 한 것인지... 조만간 평가가 되겠죠. 

4
2020-12-03 22:09:00

어느쪽이든 간에 대통령의 의중을 창작해서 전달한 것은 주제를 한참 넘은 짓입니다.

WR
2020-12-03 22:10:10

당연한 말씀입니다.

14
Updated at 2020-12-03 21:56:50

전선 확장하지 마세요.

WR
2020-12-03 22:05:00

어떤 말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수많은 기레기 습작기사쯤으로 여겨주세요. 

3
Updated at 2020-12-03 22:05:57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A기자왈.....특유의 늬앙스로...대통령도 그런 심정 아니겠습니까? 임기까지 자리지켜주세요.

윤짜장 해석...(음...A기자통해 나에게 전달해주시구나)

 

A기자가 대통령이랑 독대하며 전달받았다면 뭔놈의 종이조가리라도 있어야 되고 문대통령이 A기자 불러다가 사적으로 저런 이야기를 할 일이 없잖아요..???

 

위의 가정이나 본문의 이야기가 전부 사실이라면 A기자가 소설을 썼거나 윤짜장이 과대해석해서 오바하거나....그걸 또 믿고 뻐팅기는 윤짜장도 졸라 웃긴거구요.

 

뭐가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려면 이해가 안되요.

WR
2020-12-03 22:03:30

안타깝지만 A가 소설쓰고 B가 그걸 믿는... 웃긴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_-;;

3
2020-12-03 22:05:16

아니..한가지 더 추가했는데요.

 

윤짜장이 A기자가 본인 의견을 이야기한걸 오해하거나 확대해석할 가능서도 배제는 못합니다.

WR
2020-12-03 22:06:26

진실은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죠. 여튼 영상에서 보도된 총장이 말한 메신저는 A가 맞는 것 같습니다. 

2
2020-12-03 22:11:07

대통령하고 A사이에 한 명 더 끼어있을 수도 있죠 Y라고 칩시다 ㅎㅎ

Y가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단다하고 A에게 구라를 깠을 수도 있고

대통령은 Y를 만나지도 않았는데 Y가 온전히 혼자 다 소설써서 A에게 전했을 수도 있죠

WR
Updated at 2020-12-03 22:34:27

Y가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다면...

저도 그 부분을 확인했고요,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8
2020-12-03 22:07:17

만약에 그렇더라도 참 웃기는 얘기지요.

대통령이 사람이 없어 기자에게 그런 얘기를 전할까요?

그걸 용감하게 국감장에서 발언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WR
2020-12-03 22:07:47

네, 저도 사실 믿기지 않습니다. 

2020-12-03 22:08:53

윤짜장은 특히 진보의 나팔수라고 볼수 있는 A기자와의 자리에서 그런 말이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부풀릴수 있다고도 봅니다.

1
2020-12-03 22:13:04

혹시나 지금 정몽준 시즌2를 보는건 아닌가 싶네요.

대선 전날, 모모씨랑 술먹다가 판을 뒤집어 엎었죠.

그 바람에 위기는 위기대로 극복하고, 부채 하나도 없이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셈이 되었죠. 

안그랬으면 총리자리라도 주어야 했을텐데요.

 

그건 그거고, 워낙 술 좋아 한다 소문 났는데, 술집에서 술먹으며 한 얘기를 곧이 곧대로 들은 거라면, 웃기는 일이네요.

2020-12-03 22:14:07

문제는 오해하게끔 발언해서 윤석렬이 그렇거 믿었다면 국정농단을 했다는 것인데,,,

만약 맞다면 선을 넘어가도 너무 나간거라서요,,,

솔직히 믿어지지는 않는데 가능성이 없지도 않아 보인다는게,,,무섭네요.

이재용과, mb를 잡는것에 몰입해서
목표한 바를 위해 유시민,추장관,문통,지지자들 모두를 날릴수도 있다는 사람이라는 것이,,,ㅠㅠ

11
2020-12-03 22:15:01

이제는 왈가왈부 하고 싶지도 않지만 한동안 DP에서 똥파리, 작세 취급 받던 사람으로서 똥파리, 작세취급하던 당사자들이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을 보니 정치자영업자 시장도 파이가 작아졌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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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3 22:23:54

당사자'들'이라고 복수로 칭할 필요없는...

잘못한 사람을 XX취급하면 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현재까지는 A기자라는 단수의 문제입니다. 

 

(혹시 이동X에 대한 말씀이시라면... 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정치자영업자 싫어합니다. 어느쪽이건간에요)

4
Updated at 2020-12-03 22:34:37

그게 주기자라는건 특별히 근거가 있어서 하시는 말인가요? 

아님 그냥 추측인가요? 

문통은 그런말을 사적으로 할 분이 아니고 

기자가 대통령말이라고 전달했다  

일단은 그걸 믿는 사람이 ㅂㅅ이라는 생각들고요 

둘째는 음 그래서 기자가 얻는게 뭔가요? 

사실 윤짜가 사퇴하던 안하던 검찰개혁에 영향은 없었을것 같고 

남아서 강짜부린게 더 판세는 좋게 만든것 같은데요 

조국과의 원한으로 계속 괴롭히라고 그런건가요? 

아니면 혹시 삼성이 배후에서 기자와 윤짜를 다 조종한건가요?

WR
1
Updated at 2020-12-03 22:20:26

첫번째는 제 소신을 기준으로 '신뢰할 수 있는 취재원'을 통해 취재해서 확인한 내용이고요(다만 저는 A씨의 실명은 일부러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A기자의 '오버'라고 보는 편입니다. 오버가 심하면 '농단'까지 될수도 있겠죠. 

5
2020-12-03 22:24:14

정치자영업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발굴했다는 헛소리를 믿고 추종하면서 따르는 자들이 생기니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나봅니다 끌끌...

2020-12-03 22:24:51

윤총장이 말한 그 메신져가 주진우 기자라고 유추하는거지요?

WR
1
2020-12-03 22:25:54

제가 스스로의 취재로 확인한 내용 그대로 본문에 적었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실명을 적시하지는 않겠습니다.

2020-12-03 22:29:30

안그래도 요즘 미르미디어(이작가 회사)에서 메신져에 대한 언급을 하긴 했었거든요. 보수 언론에게 국회의원 아닐수도 있는데 뭘 믿고 중진의원으로 기사 썼냐고... 진짜 주장하신 바가 맞다면 보수쪽에서는 메신져를 전혀 몰랐나보네요.
이래나 저래나 저쪽은 참...

5
Updated at 2020-12-03 22:53:18

일개 기자가 문 대통령의 메신저?

적절하지 않네요

WR
1
2020-12-03 22:57:32

당연히 적절하지 않은 비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2020-12-03 23:17:48

저는 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판사의 성향을 어떻게 알고 전에 파리로 튀었을까, 

그걸 도와준 이는 누구였을까,  유독 누나들에게 고급정보를 받는 모 기자의 누나는 누구일까.

뉴스공장의 방향도 결국 모기자의 정보에 의존했던것은 아닐까,

아니면 이제와서 대세를 가늠하고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하려는 것일까..

2020-12-04 00:04:13

말씀하신 것과는 별개로... 요즘 자신들의 의지대로 정치판에 영향을 미치거나 혹은 결정할 수 있다고도 보여지는 단편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행동이란 생각의 결과물이니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크게 달라질거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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