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렇게 덮고 마는건 아니겠죠?강기정수석을 모해 하려고 한 검사들은 뒤로 슴기고?
지들 딴에는 살을 내주고 뼈를 가르겠다는 일뽕신조인거 같은데.......
살을 하나하나 포를 떠서 뼈는 바람 잘들고 해는 적당한 곳에서 잘 말라서 빠작 말린 후에 갈아서 닭모이로나 줘야죠.
똥양아치 검사 새끼들
이거야말로 청탁아닙니까~~~~
이래서 공수처설치 및 검사한테 수사권 뺏어야 됩니다.
김학의 사건때처럼 시간 질질끌다가 공효시효 만료나 집행유예 같은 수법으로 빠져 나갈 것 같습니다. 절대로 실제 처벌은 하지 않을겁니다
이게 뇌물이라는 걸 아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사업하는 사람이 변호사도 아닌 검사에게 뭣 때문에 술 사줄까요?그것도 삼겹살에 소주도 아니고 1인당 100만원 이상의 비싼 술을...이걸 모른 척 하는 게 머리가 나빠서인지 양심이 나빠서인지...
윤짜 공수처 소환할 증거가 많이 쌓여갑니다
그냥 김영란법 정도로 넘어가나요
지들 딴에는 살을 내주고 뼈를 가르겠다는 일뽕신조인거 같은데.......
살을 하나하나 포를 떠서 뼈는 바람 잘들고 해는 적당한 곳에서 잘 말라서 빠작 말린 후에 갈아서 닭모이로나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