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귀한 음식이었나 봅니다. ㄷ ㄷ ㄷ 제가 사는 곳은 경기 남부 지역인데타 지역에서도 이 음식이 싯가로거래(?)가 되는지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사실 부산수제어묵이 비싸기는 합니다.
최근에 더 비싸진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정말 세상에 제가모르는 것이 참 많네요.
수제어묵이니까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이 비싸요
공장용 부산어묵은 행사도 자주하고 저렴한 편이지만.
그렇군요. 오늘 큰 배움을 하나얻었습니다. ^^갑자기 수제 어묵이 당기네요~~~
어획량에 따라...^^;
정말 신기합니다.마치 진짜 말씀대로 횟집 싯가와다를 것이 없겠제요. 둘 다 어획량에따라 싯가가 달라지겠네요.
메뉴판을 보면 대부분 저렇게 적어놓더군요.
'시가'가 맞는 표기법입니다~
걍 지나가다가...
네 저도 뭔가 아리송 했습니다.시가 명심하겠습니다!
싯가면 대략 얼마인지 감이 안오네요.평생 싯가메뉴를 한번도 안먹어봐서 ㅎㅎ싯가 상품 편안히 시켜야 성공한 삶이곘지요?
저도 아직 시가 메뉴를 편안히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사실 수제나 공장이나 크게 차이가 없는게 어묵이 아닐까 싶네요. 재료가 중요하지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얼마나 맛있는지 담에 꼭 한번먹어보려고 합니다~~
어묵인데 오뎅이 그리 싼게 아닙니다. ㅎㅎㅎ
그러게요.오늘 하나 배웠습니다~~~
사실 부산수제어묵이 비싸기는 합니다.
최근에 더 비싸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