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근데 왜 정치적 자살자는 진보진영쪽이 많을까요?

도덕적 잣대가 훨씬 가혹하죠. 스스로에게나 외부로부터나..

검찰이 저쪽편이니까요.

저쪽은 죽어야 할 놈들이 지 살려고 남을 죽이니까요

자살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죽이는것입니다.
1. 내가 바라는 나(초자아)
2. 현실의 나(자아)

진보진영
-초자아는 저 위에 있고싶고 남들도 자신을 그렇게 봐주길 원합니다.
-그러다가 자아가 들통납니다.
-초자아가 자아를 죽입니다.

보수진영
-초자아가 애초에 돈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아도 돈을 바랍니다.
-서로 친합니다.

상대방의 도덕성을 공격하다가 결국 본인도 같다는걸 인식하는 순간의 선택인데 그걸 정신승리로 넘길수도 있고 아님 다른 방법을 쓸수도 있는...

욕망에 단순하고 뻔뻔한 사람들은 자살같은건 고려하지도 않죠

타인의 것을 뺏아가면서도 자신의 삶을 지속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자살도 감정이란게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죠

보수 성향은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많은거 같고 .. 진보 성향은 “그러면 안돼”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 자신에 대한 현상황과 생각이 다르면 못 받아 들이는 거 같습니다.
인간적인 잘 잘못은 진보/보수가 따로 없으니 .. 법으로 동일 잣대(강도)를 들이밀더라도 스스로를 못 견뎌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꼭 죄를 짓지 않더라도 의심만 받아도 너무 쉽게 무너지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좀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걱정이 앞서는 거 같아요.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번 썼다 지웠지만,
국민들이 깨우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1번 같은 해석이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진보진영이 지은죄가 더 많다고요? 이승만표 반공 교육만 받은 시절도 아니고 참...

사망하면 사건이 종결되니까요

죽이려는 권력패거리가 있으니까요...

지은 죄가 더 많은 사람은 진보에 남아있을 수 없지요...

'근데 왜 정치적 살인자는 매국기득권에만 있을까요?'로 자문해보시면 답을 찾으실 것 같아요.
아니면 소크라테스 산파술을 통해 DP회원들에게 답을 찾게 해주시려는건지...

단어에 답이 있지 안을 까 하네요..

진보....나아가야 하기에 때론 극단적 선택으로....

보수....제한적이고 수비적이라서...지키는 입장에서 자기목숨을 버리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

한쪽은 부끄러워하지만

한쪽은 부끄럼이 없으니..........

자살을 하는게 아니라
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전을 이용한 현대의 암살

희대의 쓰레기들 다들 잘 쳐먹고 잘 싸고 잘 자고 편안하게 천수를 누리는 거 계속 보고 있잖아요. 멘탈 자체가 다릅니다. 

진보는 자기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하고

보수는 남의 목숨을 걸고 정치하기 때문 

윤석열이 자살을 했다면
나경원이 자살을 했다면
그들도 정치적 살인 당한 것이라고 생각 하셨을 것인가요? 아니면 그것은 또 다른 것 인가요?
이렇게 비뚤어진 논리를 믿는다는 것이 더이상 놀랍지도 않네요. 어떻게 자기는 항상 피해자이고 상대는 항상 가해자라고 생각할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1178878i

연구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보수와 중도, 진보 정치성향을 나눈 뒤 이들의 뇌 기능 네트워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심리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 영역 사이 신호전달 체계가 정치성향에 따라 달랐다. 

뇌는 여러 신경망과의 다양한 연결을 통해 주변 어려움에 적응한다. 이번 조사에서 보수 성향인 사람은 자기조절능력이나 회복탄력성과 관련 있는 뇌 기능적 연결성이 진보 성향인 사람보다 5배 높았다. 보수 성향인 사람의 뇌가 진보 성향인 사람의 뇌보다 심리적 안정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답 원했나요? 

 '자살할 만큼 나쁜 짓'이란 것은 사실 없어요.

개인적인 잣대가 스스로에게 가혹하니까 실행이 가능할 뿐이지요.

게다가 주변상황(검찰 압박, 언론 부추기기)까지 있으니.

애초에 나쁜 놈들에게는 '자살할 만큼' '나쁜 짓' 둘 다 해당이 안돼요.

잘 살려고 저질렀고 마음 한켠 아픈 곳도 없어요.

게다가 검언이 자기 편이면 속편히 퉁치고 살 수 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심이 미약하거나 아예 없고, 얼굴이 철판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남을 손가락질하며 남을 탓하고 욕할 뿐입니다. 그런 애들에게는 자기성찰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약점을 과도하게 인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자아정체감이 몰락하면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하게 되는데, 이는 자신의 장점을 망각하면서 단점을 너무 크게 받아들일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자신이 어떻든 어떠하지 않든 간에, 자신에게 변하지 않는 중심, 한결같은 선이 있음을 기억하는 자는

자신도 죽이지 않고, 남도 죽이지 않습니다. 심각함은 가치평가의 경직성으로 인해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게 합니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유연한 시각을 갖는 것이 건강함에 가깝습니다.

난 정의롭고 깨끗해 하다가, 배에 기름 끼고 등 따시니까,,, 그렇게 욕하던, 트집 잡던 이들보다 더 못하고 더 해먹으니까,,, 거기서 오는 비난 그리고 두려움 분열 및 꼬리자르기,,, 그리고 자살
참고로 미국도 민주당 쪽이 성관련 범죄가 많더군요

사건 종료 돼서 그런거 같은데요.

검찰과 언론이 똑같이 다루었나? 부터봐야겠죠. 말장난하는인간들은 이걸 그냥지나치네요.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이명박은 절대 자살하지 않죠.

그게 이유죠.

햐얀옷 입은 사람은 검은점 하나가 또렷하고 너무 신경쓰이지만 더럽고 누런 옷입은 사람은 똥물이 튀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다 지 밑에 애들이 잘못했는지 몰라도 나는 모르겠다고 했지 사과 비슷한것도 한마디 한적 없죠. 

미통당 애들도 똑같죠. 저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들 똘마니 하던 사람들이 지금 독재 타령하고 있죠.

검찰이 보수진영 인사를 혹독하게 다룬 적이 없습니다.

검찰이 보수진영 인사 및 그 측근들에 대해 (조국 장관처럼) 먼지까지 탈탈 털고, 가족, 친구, 지인까지 별건수사해서  괴롭힌 사례가 있었으면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