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한국사] 조선일보가 수능문제를 헷갈린 진짜 이유는?
 
32
  2868
Updated at 2020-12-04 19:15:05

 

 

▲ 조선일보는 4일 “너무 쉬운 한국사 20번 논란… 수능 문제로 정권 홍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20번 문제 관련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문제는 ‘다음 연설이 행해진 정부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을 물으며 문재인 대통령 연설의 일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근데, 이 연설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1992년 1월 연두 기자회견 담화문이다. 

 

여기서... 조선일보 기레기가 한국사 문제에서 헷갈린 이유는?

 

 

 

 

설득력이 있어!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21
Comments
1
2020-12-04 19:05:15

어디 게시판인가요? 일베?

3
Updated at 2020-12-04 19:08:02

클리앙이네요. 댓글 형태보니..

9
2020-12-04 19:06:03

신입 세입자 윤희숙 의원이던가...  그 양반이 sns에 살짝 지려놓은 똥을 암생각없이 그냥 받아 먹어 탈이난 것이더군요

6
2020-12-04 19:07:36

그동안 기사랍시고 써갈긴 것들이 얼마나 날로 먹은 것인지를 스스로 고백한..

6
2020-12-04 19:06:11

그냥 주는 보너스 문제인줄 알았더만
알고보니 함정 문제였군요.
그리고 딱 걸릴만한 놈만 거기에 빠진셈이고..

9
Updated at 2020-12-04 19:19:08

문제지문에 있는 '지난해'라는 말만 보고 국민의힘이나 조선일보 등은 저 난리를 친거죠.

 

조금만 찾아봐도 최소한 저 '지난해'가 2019년이 아님을 알텐데... 

 

추가로, 현재의 국민의힘 페북.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에휴..

 

4
2020-12-04 19:16:43

출제자: ㅋㅋㅋ 분명히 조중동 중에 한곳을 걸린다

1
2020-12-04 19:24:55

근데 누가 봐도 문제 있어보이네요. 저런걸 수능 문제로 내다니.ㅡㅡㅋ

3
2020-12-04 19:35:08

ㅋㅋㅋ재미있네요..내일 오보 사과문 내야할듯...

4
Updated at 2020-12-04 19:47:02

수능문제 지문때문에 정치적 논란이 야기되는 문제 이전에 지문을 저따위로 구성하는 담당 한국사교수는 반성해야죠. 시험문제를 쉽게 출제할 수도 있지만, 코로나로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웃음을 줄 생각이었던가요? 예전 사법시험 국사시험에서 정약용의 여유당전서의 책의 권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는데, 기가 막히는 문제가 또 출제 되는군요.

5
2020-12-04 19:48:29

 요즘수능에서 한국사는 절대평가라 수험생들은 좋아했다고 하던데요

한문제 정도는 쉬운거 낼수도 있지 어떻게든 애들 괴롭히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은 참...

자신이 학생일때 어차피 절대 평가인 상황에서 쉬운문제 하나 나와주면 좋아했을거면서

3
2020-12-04 19:57:14

저게 무려 3점 짜리입니다
저런문제 출제해놓고 수학능력시험에 제대로 된 기능을 하라고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죠.

6
2020-12-04 19:58:11

한국사는 절대평가라구요 

옛날 수능하고 다릅니다.

한국사 안보는 대학도 많아요

3
Updated at 2020-12-04 20:01:56

절대평가 상대평가 한국사 반영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저따위 문제를 무려 3점이나 배점해서 출제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겁니다
수능이 애들 장난치는 시험인가요

3
2020-12-04 20:04:51

저거 하나가지고 장난이라니 요즘 입시 아에 모르시네요.

서울대 나온사람 즐비한 대한민국 제1야당도 저 문제에 나오는 연설이 언제인지도 모르잖아요

3점 줄만 하구만

3
2020-12-04 20:09:30

저런문제는 수능 스스로 변별력? 신뢰도? 떨어뜨리는 문제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수능이 도입초기 취지와 다르게 변질되어가서 수능 무용론까지 말나오는 판인데요

6
2020-12-04 20:11:46

고학력 야당 인사들도 못푸는 문제인데 왜 변별력이 떨어져요

저런거도 못풀면서 서울대 간 인간들이 문제지

5
Updated at 2020-12-05 17:50:50

'집은 갖고 있지만 어쨌든 임차인'인 고학력 야당 인사의 학력입니다.

윤희숙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석사
컬럼비아 대학 경제학 박사

이 학력이 틀릴 문제이니 변별력 아주 차고 넘칩니다 ㅋㅋㅋ

1
2020-12-04 21:28:15

어차피 알고도 그랬을 거란 생각이...

쟤들(고쿠민노치카라 & 조중동을 필두로한 찌라시)한텐 사실 확인 따윈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일단 똥물부터 끼얹는 게 중요하다 여기니까요.

 

게다가 시간 좀 지났다 싶으면 이미 격파당한 구라질이나 사실 왜곡해서 다시 들고 나오는 것들이니까요.

언젠가 외환위기는 김대중이 불러왔단 개소리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1
2020-12-04 21:36:18

한국사 문제 20문제이고
50점 만점 입니다.

1
2020-12-05 14:48:28

 문제를 안읽어도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보기로군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