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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일간 코로나-19] 12월 0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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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9 11:50:08

《일러두기》

    •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어떤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임의로 "확진율 = 확진자 수/검사결과 (확진자 수 + 음성판정 수)" 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그 어떤 공신력도 없으며 이 자료의 모든 값과 마찬가지로 향후 역학조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수정사항> (12. 08.)

              <발생현황> (12. 08.)에서 (12. 02.) 국내발생 경기도 확진자 1명을 해외유입 (아시아)로 변경하였습니다.

               <수정사항> (12. 09.) 

              <발생현황> (12. 09.)에서 아래의 사항을 수정하였음. 
              • 국내 미입국자 통계 제외 (12. 03.) 우크라이나 선원 -1, (12. 04.) 러시아 선원 -6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1. 12월 07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580명, 해외 유입사례로 35명이 발생하여 

              총 615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

                지역 감염 일람 (2020. 12. 07. 월.)
                수도권 422 서울 231
                인천 37 경기 154
                강원/충북 20 강원 09
                충북 11
                -
                충남권 12
                대전 02 충남 10 세종  --
                전라권 26 광주 03 전남 02
                전북 21
                경북권 14 대구 05
                경북 09 -
                경남권 86 부산 33 울산 38
                경남 15
                제주권  --
                제주  --
                -
                -
                합   계 580 해외유입 35 총계 615 사망 04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발표한 수치는 14,215 명의 검사결과입니다. 확진율 4.33%

                검사 중인 수치는 294 건 늘어 6만 8천 010 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임의로 "확진율 = 매일 확진자 수/매일 검사결과(확진자 + 음성결과)"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3. 12월 06일부터 12월 07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06. ~ 12. 07.)
                수도권 892 서울 484
                인천 78 경기 330
                강원/충북 44 강원 20 충북 24 -
                충남권 31 대전 05 충남 24 세종 02
                전라권 48 광주 06 전남 10
                전북 32
                경북권 26 대구 08
                경북 18
                  -
                경남권 138 부산 67
                울산 41 경남 30
                제주권  --
                제주  --
                - -
                합   계  1,179 해외유입 67 총계 1,246 사망 09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2월 1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1. 29. ~ 12. 05.)
                  수도권 2,416
                  서울 1,431
                  인천 151
                  경기 834
                  강원/충북 189
                  강원 68
                  충북 121
                  -
                  충남권 168
                  대전 64
                  충남 83
                  세종 21
                  전라권 199
                  광주 60
                  전남 34 전북 105
                  경북권 100
                  대구 36 경북 64 -
                  경남권 336
                  부산 210
                  울산 19
                  경남 107
                  제주권 06 제주 06 -
                  -
                  합   계  3,414
                  해외유입 181
                  총계 3,595
                  사망 18

                  <수정사항> (12. 08.)

                  <발생현황> (12. 08.)에서 (12. 02.) 국내발생 경기도 확진자 1명을 해외유입 (아시아)로 변경하였습니다.

                   

                  <수정사항> (12. 09.) 

                  <발생현황> (12. 09.)에서 아래의 사항을 수정하였음. 
                  • 국내 미입국자 통계 제외 (12. 03.) 우크라이나 선원 -1, (12. 04.) 러시아 선원 -6

                  3-2. 11월 08일 이후 《일일》 검사결과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3.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5. 11월 1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4. 12월 06일자 <정례브리핑> 자료에 정리된 12월 06일 0시 현재 주요발생현황입니다.

                    주요 발생 현황 울-01》

                      사우나
                    (서울 동작)
                    뮤지컬 연습장
                    (서울 성북)
                    음식점
                    (서울 종로)

                    12. 06.
                      22
                    (최초, 합산)
                    09
                    21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22 26 76


                    주요 발생 현황 경기-01》

                    요양원
                    (경기 고양)
                    개군면
                    (경기 양평)
                    대학병원
                    (경기 부천)

                    12. 06.
                    27
                    (최초, 합산)
                    20
                    (최초, 합산)
                    05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27 20 30


                    주요 발생 현황 대전-01》

                    주점
                    (대전 유성)



                    12. 06.
                    05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45


                     
                     
                    주요 발생 현황 경북-01》

                    일가족
                    (경북 김천)
                    일가족
                    (경북 포항)


                    12. 06.
                    11
                    (최초, 합산)
                    07
                    (최초, 합산)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11 07



                    주요 발생 현황 부산-01》

                    일가족
                    (부산 해운대)
                    장구강습
                    (부산/울산)


                    12. 06.
                    13
                    (최초, 합산)
                    10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13 187



                    주요 발생 현황 울산-01》

                    요양병원
                    (울산 남구)



                    12. 06.
                    16
                    (최초, 합산)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16


                     
                    주요 발생 현황 경남-01》

                    주간보호센터
                    (경남 김해)



                    12. 06.
                    08



                    12. 07.




                    12. 08.




                    12. 09.




                    12. 10.




                    12. 11.




                    12. 12.




                    누적
                    27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 〔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6
                    Comments
                    WR
                    7
                    2020-12-07 09:37:2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요약 (12. 06.)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25240 


                    [정세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국무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

                    • 수도권 →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
                      • 수도권은 "사회활동의 엄중제한"에 해당하는 2.5단계.
                      • 비수도권2단계 거리두기로 각각 상향.

                    •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환자 수는 514명.
                      • 이 중 수도권이 375명..

                    • 그동안 거리두기 단계 상향의 효과는 아직 충분히 나타나지 않음.
                    • 환자 수가 증가하며 의료체계 부담도 가중.
                    •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단계 샹향.
                      • 수도권 일일 환자 수를 150-200명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목표.
                     
                    •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상향 이후 (1.5단계), 주말 이동량이 20% 넘게 줄었으나 환자가 감소하지는 않음.
                      • 지난 주말 (11. 28, 29) 휴대폰 이동량은 22.9% 감소. 대중교통 이용량도 26.2% 감소.
                      • 주중 휴대폰 이동량도 2주 전 (11. 17.) 대비 13.2% 감소.
                      • 비수도권도 같은 기간 주말 휴대폰 이동량이 22.9%, 주중 이동량이13.7% 감소.
                      • 이런 이동량 감소로 인해 수도권 1.5단계는 12월 초, 2단계는 이번 주말부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 현재는 중심 집단 없이 일상적 감염이 주도하고 있어 선제 검사와 격리가 어려움.
                        • 국민의 위험 인식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할 필요성 제기.
                     
                    • 의료체계의 여력
                      • 위-중증 환자는 125명으로 증가.
                      • 중증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55개(수도권 20개)이며 병상 확충을 위해 노력 중.
                      •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일주일 내외 이후에 중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
                      • 경증, 중등증 환자 치료 시설 가동률은 70% 정도.

                    수도권 조치

                    •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확대.
                      • 학원은 집합 금지.
                      • 수도권 주민의 타지역 방문 자제를 강력히 권고함.
                      • KTX, 고속버스 등 교통수단도 50% 이내로 예매 제한할 것을 권고.

                    • 21시 이후 영화관, 식당,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대형마트-백화점,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제한.
                      • 결혼식, 기념식, 설명회 등 모임이나 행사 인원제한은 50명 미만으로 강화.
                      • 호텔,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등 숙박시설 주관 파티, 행사는 인원과 상관없이 금지.

                    • 장시간 대화, 설명, 노래, 체육활동 등위험도 높은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필수 산업, 경제 부문에 속하지 않는 시설을 집합금지하거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
                      •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실내체육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집합 금지.
                      • 카페는 포장, 배달만.
                      • 목욕장업의 사우나, 찜질 시설 운영 금지.
                      • 종교활동도 비대면을 원칙. 모임과 식사는 금지.

                    비수도권 지역

                    • 12월 8일부터 2단계로 상향하되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 별로 조정 가능.

                    • "2단계에서는 저녁 모임, 약속이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 일상적인 사회, 경제활동 및 불가피한 모임과 행사도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 실시.
                      • 실내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
                      • 카페는 포장, 배달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카페에서 커피, 음료, 디저트만 주문할 때는 포장만 허용함.)
                      •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인 미만.

                    당부 사항

                    1. 필수 외출을 제외하고 반드시 집에 머무를 것. 모든 약속과 모임은 취소할 것.
                     
                    1. 밀집, 밀폐, 밀접 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특히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곳은 피할 것.
                     
                    1.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출근, 등교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검사.
                     
                    1. 어디서나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킬 것.

                    • 규제 사항 외의 활동은 자유롭게 하라는 뜻이 아님.
                    • 모든 사회 활동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미임.

                    방역관리 상황과 위험도 평가

                    • 수도권은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 전국적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의 위험한 상황.
                    • 12월 3일 이후 전국 500명 이상, 수도권 400명 이상 환자가 계속 발생.
                    • 60세 이상 환자 발생도 전 주간에 비해 40명 이상 증가.

                    • 수도권이 전체의 70%가 넘는 345.3명.
                    • 비수도권도 지역적 편차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

                    서울, 경기 지역 조치사항

                    • 서울: 12. 05. 부터 거리두기 비상조치 시행 중.
                      • 공공시설 운영 중단.
                      • 공공기관은 50% 재택근무 및 시차 출근.
                      • 21시 이후 대중교통 30% 감축.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 대학별 고사에 대비하여 특별 집중방역 실시. 대학가 주변시설 특별 점검.

                    • 경기도
                      • 무증상,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확충.
                      • PC방, 노래연습장에 대해 민관합동 점검 실시 중.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  12월 5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7만 3,856명.
                      • 해외 입국 : 2만 7,434명.
                      • 국내 발생 : 4만 6,462명.
                    3
                    2020-12-07 09:39:17

                    줄지가 않는 군요.
                    주말이라 적을텐데도 더 늘어났으니 주중엔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네요.
                    항상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WR
                    2020-12-07 09:41:19

                    고맙습니다.

                    1
                    Updated at 2020-12-07 10:05:33

                    확진률 4%대네요 와...
                    아니 그럼 평소와 같은 2만몇천명 검사면 8백명이상 나온단 말인가요?
                    진짜 천명가겠네요. 큰일났네...

                    WR
                    3
                    Updated at 2020-12-07 10:08:42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1. 저는 일단 확진율 자체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저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2. 주말과 주중 확진율은 항상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가정 하에 공포심을 가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3. 지난주에도 다른 분 댓글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주말이라서 확진자가 적게 나왔을 것이다" 라는 것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수치가 어땠구나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WR
                    1
                    Updated at 2020-12-07 10:22:50
                    조금 길게 확진율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확진율에 관심을 가지시고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으신 것 같아서요.
                    애당초 제가 "확진율"이라는 항목을 추가하게 된 것은
                    모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을 공격하면서 했던 얘기 중에 '그것도 없더라' 라는 말 때문입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불완전하지만 계산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그리했던 것인데
                    어쩌다 보니 이제는 이것에 관심을 너무 두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왜 불완전한 정보인가?" "왜 신뢰할 수 없는가?" 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확진율" 또는 언론에서 "양성률"이라고도 표현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확진자(양성) 수 / 전체 검사 수의 공식으로 값을 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검사결과(검사현황)" 값에는 격리 해제 등을 위한 검사는 빠져있습니다.
                    문구 그대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국비 및 건강보험 급여 지원검사만 포함되며, 확진자의 격리해제 전 검사 등은 미포함"
                    그런데 격리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되는 경우가 꽤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이 제가 "확진율"은 '그저 참고만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주된 이유입니다.
                    격리된 사람의 확진율은 100%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격리된 사람 수가 적으면 통계적으로 영향을 덜 미치겠지만
                    어제 브리핑에서는 격리된 사람이 7만 명을 넘습니다.
                    확진자가 늘기 시작한 11월 3주차부터 격리된 사람도 늘었을 거니까
                    지금 통계에는 영향을 꽤 미칠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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