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어떤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임의로 "확진율 = 확진자 수/검사결과 (확진자 수 + 음성판정 수)" 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그 어떤 공신력도 없으며 이 자료의 모든 값과 마찬가지로 향후 역학조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수정 사항> (12. 14.) (2보)

국내발생 2명 (대전 1, 인천 1)을 해외유입으로 변경 (아프리카 +1, 오세아니아 +1)

<발생현환> (12. 14.)에서 (12. 13.)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수정 사항> (12. 17.) (3보)

<발생현황> (12. 17)에서 (12. 08.), (12. 09.)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지자체 신고 오류

(12. 08.) 인천 국내 -1, 해외유입 -1

(12. 09.) 인천 국내 -1.

<수정 사항> (12. 19) (4보)
<발생현황> (12. 19)에서 (12. 08.)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12. 08.) 인천 -1, 경기 +1

<수정사항> (12. 29.) [5보]

<발생현황> (12. 29.)에서 (12. 08.) 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서울 -1 (지자체 오신고, 양성 → 음성)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1.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1,000명, 해외 유입사례로 30명이 발생하여

총 1,030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다.

지역 감염 일람 (2020. 12. 13. 일.)
수도권 785	서울 396	인천 61	경기 328
강원/충북 32	강원 17	충북 15	-
충남권 21	대전 12	충남 09	세종 --
전라권 27	광주 14	전남 05	전북 08
경북권 46	대구 28	경북 18	-
경남권 86	부산 56	울산 08	경남 22
제주권 03	제주 03	-	-
합 계 1,000	해외유입 30	총계 1,030	사망 02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발표한 수치는 21,344 명의 검사결과입니다. 《확진율※ 4.83%》

검사 중인 수치는 3,387 건 늘어 9만 129 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임의로 "확진율 = 매일 확진자 수/매일 검사결과(확진자 + 음성결과)"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3. 12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13. ~ 12. 13.)
수도권 785	서울 396	인천 61	경기 328
강원/충북 32	강원 17	충북 15	-
충남권 21	대전 12	충남 09	세종 --
전라권 27	광주 14	전남 05	전북 08
경북권 46	대구 28	경북 18	-
경남권 86	부산 56	울산 08	경남 22
제주권 03	제주 03	-	-
합 계 1,000	해외유입 30	총계 1,030	사망 02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2월 2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06. ~ 12. 12.)
수도권 3,458	서울 1,811	인천 263	경기 1,384
강원/충북 202	강원 94	충북 108	-
충남권 146	대전 60	충남 81	세종 05
전라권 153	광주 40	전남 36	전북 77
경북권 112	대구 57	경북 55	-
경남권 544	부산 226	울산 202	경남 116
제주권 16	제주 16	-	-
합 계 4,631	해외유입 193	총계 4,824	사망 38

3-2. 11월 08일 이후 《일일》 검사결과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08일 검사수치는 "감염병 등록시스템" 이전으로 인해 입력이 다소 지연된 결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전체 확진자 수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함.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5700

질의응답란 참조할 것.

3-3.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08일 확진율은 "감염병 등록시스템" 이전으로 인해 입력이 다소 지연된 결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전체 확진자 수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함.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5700
질의응답란 참조할 것.

3-5. 11월 2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4. 〔일요 특집 1〕 12월 2주(06~12일) 확진자 발생 top 5지역 분석

1) 서울 (1,811명, 39.1%)

2) 경기 (1,384명, 29.9%)

3) 인천 (263명, 5.7%)

4) 부산 (226명, 4.9%)

5) 울산 (202명, 4.4%)

5. 〔일요특집 2〕 12월 2주 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과 비율 일간 변동

(푸른 이탤릭 숫자는 수도권 지역 합계)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Comments

2020-12-13 09:43:00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요약 (12. 12.)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6528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14일 개장)

수도권 시민은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누구나 코로나19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가능.

12월 14일부터 총150여 개소가 단계적으로 설치 예정.

2021년 1월 3일까지 3주 동안 운영.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개인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는 익명검사로 진행.

비인두도말(코를 이용한 검체 채취) PCR 검사가 원칙.

희망자가 원할 경우, 타액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도 실시함.

PCR 검사의 경우 (비인두도말, 타액 모두) 검사기관에서 검사 후 대상자에 통지.

PCR 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오면 즉시 코로나19 확진자로 관리됨.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검사받은 시민은 현장에서 대기하다 결과 확인.

신속항원검사 양성일 경우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실시함.

그 결과 양성이면 코로나19 확진자로 관리됨.

수도권, 비수도권 선제적 전수검사 중간보고

서울, 경기 등 9개 감염취약시설에서 총 103명의 확진자 확인.

이후 주기검사를 통해 서울 등 7개 시설에서 56명의 확진자 추가 확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희망하는 83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시범 사용 중.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은 자가 채취가 가능한 타액 PCR 검사 진행 중.

현황

수도권이 669명으로 72%. 수도권 감염상황이 위태로움.

감염 확산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응수위를 높일 것을 요청함.

요양병원, 의료기관에서도 감염이 이어지고 있음.

최근 환자발생이 급증하면서 검사, 치료, 간호, 접촉자 관리, 역학 조사등을 담당하는 보건의료 인력과 자원 소모가 극심.

감염규모를 통제하지 못하면 사회의 전체적인 희생이 불가피함.

일상이 한순간 멈출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극복의 의지를 다져줄 것을 간곡히 부탁함.

국민행동요령

안전한 집에 머무를 것.

모든 대면모임을 취소할 것.

이 두 가지 행동만이 나와 가족을 지키고 온 사회를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