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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일간 코로나-19] 12월 14일 (월) (5보: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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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7
Updated at 2020-12-29 11:15:43

《일러두기》

    •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어떤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임의로 "확진율 = 확진자 수/검사결과 (확진자 수 + 음성판정 수)" 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그 어떤 공신력도 없으며 이 자료의 모든 값과 마찬가지로 향후 역학조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수정 사항> (12. 14.) (2보)

              • <발생현황> (12. 14.)에서 (12. 13.)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 국내발생 2명 (대전 1, 인천 1)을 해외유입으로 변경 (아프리카 +1, 오세아니아 +1)
               <수정 사항> (12. 17.) (3보)
              • <발생현황> (12. 17)에서 (12. 08.), (12. 09.)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 지자체 신고 오류  
                • (12. 08.) 인천 국내 -1, 해외유입 -1 
                • (12. 09.) 인천 국내 -1. 
              <수정 사항> (12. 19) (4보) 
              • <발생현황> (12. 19)에서 (12. 08.) 수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 (12. 08.) 인천 -1, 경기 +1 

              <수정사항> (12. 29.) [5보]

              • <발생현황> (12. 29.)에서 (12. 08.) 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
                • 서울 -1 (지자체 오신고, 양성 → 음성)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1. 12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682명, 해외 유입사례로 36명이 발생하여 

              총 718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

                지역 감염 일람 (2020. 12. 14. 월.)
                수도권 473 서울 217
                인천 36 경기 220
                강원/충북 35 강원 14
                충북 21
                -
                충남권 55
                대전 01 충남 51 세종 03
                전라권 31 광주 22 전남 01
                전북 08
                경북권 31 대구 16
                경북 15 -
                경남권 49 부산 19 울산 04
                경남 26
                제주권 08
                제주 08
                -
                -
                합   계 682 해외유입 36 총계 718 사망 07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발표한 수치는 23,326 명의 검사결과입니다. 확진율 3.08%

                검사 중인 수치는 882 건 줄어 8만 9천 247 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임의로 "확진율 = 매일 확진자 수/매일 검사결과(확진자 + 음성결과)"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3. 12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13. ~ 12. 14.)
                수도권 1,258 서울 613
                인천 97 경기 548
                강원/충북 67 강원 31 충북 36 -
                충남권 76 대전 13 충남 60 세종 03
                전라권 58 광주 36 전남 06
                전북 16
                경북권 77 대구 44
                경북 33
                  -
                경남권 135 부산 75
                울산 12 경남 48
                제주권 11
                제주 11
                - -
                합   계  1,682 해외유입 66 총계 1,748 사망 09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2월 2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06. ~ 12. 12.)
                  수도권 3,458 서울 1,811
                  인천 263 경기 1,384
                  강원/충북 202 강원 94 충북 108 -
                  충남권 146 대전 60 충남 81 세종 05
                  전라권 153 광주 40 전남 36
                  전북 77
                  경북권 112 대구 57
                  경북 55
                    -
                  경남권 544 부산 226
                  울산 202 경남 116
                  제주권 16
                  제주 16
                  - -
                  합   계  4,631 해외유입 193 총계 4,824 사망 38


                  3-2. 11월 08일 이후 《일일》 검사결과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08일 검사수치는 "감염병 등록시스템" 이전으로 인해 입력이 다소 지연된 결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전체 확진자 수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함.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5700

                    질의응답란 참조할 것.

                    3-3.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11월 08일 이후 《일일》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08일 확진율은 "감염병 등록시스템" 이전으로 인해 입력이 다소 지연된 결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전체 확진자 수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함.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5700

                    질의응답란 참조할 것.

                    3-5. 11월 2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4. 12월 13일자 <정례브리핑> 자료에 정리된 12월 13일 0시 현재 주요발생현황입니다.

                     
                    주요 발생 현황 울-01》

                    콜센터2(교회)
                    (서울 중구)
                    전력공사고객센터
                    (서울 중구)
                    종교시설
                    (서울 강서)
                    병원
                    (서울 동대문)
                    12. 13.
                    21
                    (최초, 합산)
                    16
                    (최초, 합산)
                    39 16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21 16 130 58

                    주요 발생 현황 울-02》

                    음식점
                    (서울 종로)
                    / 요양원
                    (수원)



                    12. 13.
                    17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275


                     
                    주요 발생 현황 경기-01》

                    기도원
                    (경기 포천)
                    요양병원
                    (경기 안산)
                    요양병원
                    (경기 부천)

                    12. 13.
                    32
                    (최초, 합산) 
                    05
                    04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32 17 70

                    주요 발생 현황 강원-01》

                    묙욕탕
                    (강원 강릉)
                    수학학원
                    (강원 춘천)
                    기타 강습
                    (강원 강릉)

                    12. 13.
                    08
                    (최초, 합산) 
                    07
                    01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08 16 19

                    주요 발생 현황 경북-01》

                    복지시설
                    (경북 안동)



                    12. 13.
                    09
                    (최초, 합산)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09



                    주요 발생 현황 부산-01》

                    댄스동아리
                    (부산)
                    요양병원
                    (부산 동구)


                    12. 13.
                    21
                    (최초, 합산) 
                    49
                    (최초, 합산)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21 49


                     
                    주요 발생 현황 울산-01》

                    고등학교
                    (울산 북구)



                    12. 13.
                    03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21



                    주요 발생 현황 경남-01》

                    병원
                    (경남 밀양)
                    기업
                    (경남 거제)


                    12. 13.
                    07
                    (최초, 합산)

                    13


                    12. 14.




                    12. 15.




                    12. 16.




                    12. 17.




                    12. 18.




                    12. 19.




                    누적
                    07 26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 〔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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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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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09:36:5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요약 (12. 13.)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6580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현 상황

                    • 1주간 (12. 07. ~ 12. 13.) 일평균 720명, 수도권 540명 발생.
                    • 오늘은 국내 환자가 1,000명 돌파, 수도권은 786명.
                    • 선제검사를 확충하여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큼.
                    • 정부는 총력을 다해 역학조사 역량 확충, 방역통제망 강화 중.

                    •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했음에도 지난주 이동량은 직전 주에 비해 거의 변동 없음.
                    • 의료진과 방역인력을 위해 사회활동 최소화하고 집에 머무를 것을 부탁함.
                     

                    수도권 긴급의료대응계획

                    • 앞으로 20일간 매일 1,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3주간 1만 병상 이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
                    • 생활치료센터 7,000 병상, 감염병 전담병상 2,700 병상, 중증환자 치료병상 300병상.
                    •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사용 중인 2,700여 병상에 더해 총 1만 명 정원으로 운영.
                      • 현재 여유병상 : 2,100개
                      • 지자체에서 22개소 2,400 병상 생활치료센터 개소.
                      • 중앙재난수습본부 차원에서 3개소, 1,000 병상 중앙생활치료센터 개소.
                      • 가동 중단된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운영 효율화를 통해 1,500 병상 확보.
                     
                    • 감염병 전담병원 : 2,700여 병상까지 수용 여력 확대.
                      • 현재 1,800 병상 사용 중. 440 병상 여유. 여기에 2,400 병상 확충 계획.
                      • 정부 산하 13개 의료기관에서 1,600 병상 확보.
                      • 수도권 지자체 병원 500 병상.
                      • 민간 부문 200 병상 등 단계적 확보.
                      • 현재 해당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전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

                    • 중환자 치료병상 : 현 사용 중인 320 병상에 더해 300 병상 추가 확보.
                      • 현재 사용 가능한 13 병상에 더해 287 병상을 추가 확충.
                      • 거점 전담병원 5개소 지정하여 중환자 병상 152개 확보.
                      • 이 외에 별도 계획에 따라 135 병상 확보.
                     
                    •  이상 설명한 1만 병상 외에도 지자체 별로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확충하여 추가 병상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이상의 병상 확보를 통해 병상 배치에 소요되는 시간인 1일 이외에 대기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관리 강화할 계획.
                      • 현재 수도권에서 병상 배치 대기환자는 580명. 이 가운데 2일 이상 대기 중인 환자는 56명.
                      • 2일 이상 대기하는 환자를 최소화하도록 노력.

                    • 의료인력 확보와 지원 확대
                      • 공중보건의, 군의관 등 공공부문 의사 280명을 진료현장 지원에 우선 투입.
                      • 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개원의 550명, 간호사 493명, 간호조무사 143명, 임상병리사 180명, 의대생 봉사단 300명 등의 의료인력도 확보.
                      • 의료계에 대한 재정과 물자 지원을 확대, 의료인이 진료에 전념하도록 지원할 계획.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 (국무총리 주재 관계부처장관 회의 확정)

                    1. 감염병, 중증 응급분야에 대한 집중적 지원 → 공공의료체계 강화

                    • 2025년까지 감염병, 중증 응급대응 가능한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20여 개를 신축, 증축하여 공공병상 5,000개를 확대
                    • 부산 서부권, 대전 동부권, 진주권등 신축 3개소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 그 외 지역은 공공성 중심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기준을 개선하여 적용.
                    • 국고보조율을 현행 50%에서 60%로 3년간 상향 조정.

                    2. 필수의료 인력 확충, 지원
                    • 전공의는 교육에 집중토록.
                    • 전문의 중심으로 병원 인적 구조 개선.
                      • 내년부터 입원전담전문의 본 사업 실시
                      • 전공의 수련도 대학병원 외 지역 내 중소병원, 공공병원에서 공동수련토록
                      • 공중보건 장학간호사 선발, 간호사 수련 프로그램 도입 추진.
                      • 9.4 의정합의를 존중하여 의정협의체에서 충분히 논의할 계획.

                    3.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 전국 70개 지역별로 필수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공공, 민간 병원을 지역책임병원으로 지정.
                      • 지역별로 1개소 이상, 전국에 총 96개소 지정.
                      • 내년부터 도 지역에 우선 지정.
                      • 지역 책임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을 운용. 필수의료 제공에 대한 인센티브.
                      • 지역 내 병원 간 환자 의뢰 등의 경우는 건강보험 수가 상향 개선.

                    거리두기 단계 관련

                    • 지금의 확산세가 이어지면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3단계로의 상향도 불가피할 수 있음.
                    • 만일의 상황에 대비, 3단계로 상향 검토에 착수할 것임.

                    • 3단계는 최후의 수단.
                    • 수많은 시설의 영업 중단과 제한이 강제됨.

                    • 지금 이 순간이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을 막을 마지막 기회.
                    • 안전한 집에 머물며 이동 최소화.
                    •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할 것 부탁.
                    • 가족, 지인을 만나는 것조차 위험.

                    • 증상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검사할 것.
                    •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감염 고리를 끊어내야 본인과 가족을 지킬 수 있음.

                    • 외출과 모임을 줄일수록,
                    • 개인방역 수칙을 지킬수록,
                    • 적극적으로 검사 받을수록,
                    • 우리의 일상이 강제로 멈출 가능성이 줄어든다.
                    2
                    2020-12-14 09:46:49

                     저는 궁금한게  현재 환자수와 후유증 증상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확진받은 환자와 치료 중인 환자를 더한 숫자.

                    그리고 치료된 사람들의 후유증이 어떤지 정말 궁금 합니다.

                    독감처럼 치료되고나서 100% 큰 문제가 없다면 걱정이 안 들겠지만 

                    폐기능이 떨어지거나  간기능이 손상되었거나  피부가 검어졌거나  탈모가 생겼거나 등등

                    이런 후유증을  알려주어야  겁을 먹어서라도 자발적으로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도 김기덕감독 사망 소식을 듣고 더 조심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2020-12-14 16:59:57

                     제발..... 

                    WR
                    2020-12-29 11:15:53

                    <알립니다>

                    시사, 정치 게시판 분리 이후 게시물을 수정하려 하니

                    카테고리를 부득이하게 "차한잔"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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