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상잡담글] 당근에서 구매한 건프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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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3:14:45
지름일기
어라??
프라탑의 높이를 낮추지 못하면 사지 않으리라 했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의 녀석들인지라.
당근에 올라오자 마자 바로 연락하고 얼른 구매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프라탑 입니다.
알렉스....박스 아트가 너무 멋집니다.
반짝 반짝 유광....
오리진 건담 짐 가드 커스텀...
짐 담지 않게 심플하지 않고 멋진 느낌이....
폭죽 느낌이 보이질 않네요...
오리진 ...검은 삼연성 오르테가 의 자쿠...
대형 히트호크가 멋집니다.
역습의 샤아에서 아무로와 같이 엑시즈 밀어내기에 동참해서
장렬한 모습을 보여줘서 깊은 인상이 남았던 기체..
mg 는 프라탑 어디간에 박혀 있지만 못찾고....
이번에 HG 로 구매한걸 바로 만들어 볼까합니다.
날이 급 추워졌는데.
강풍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셔요...
님의 서명
썪렬.껀희.토왜새끼들.기더기들 제발 빨리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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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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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전인가 MG 알렉스 구판 구입이 첫 MG 구입이었는데, 신형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제 구판 알렉스는 낙지가 되어서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프라탑을 보니 저도 사고 싶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