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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수포자에게 축복을 내려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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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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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의 수학 선생님_옥사나 네베스라야(Oksana Neveselaya)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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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12-31 00:09:23

미인이신데 유독 사진과 동영상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비율이라던가.. 다리라던가.. ^^;;;;

WR
2020-12-31 00:10:15

우린 모두 뽀샵의 힘을 잘 알고 있쟈나요?

2
2020-12-31 00:14:27

저랑 인연이 없는 처자군요

전 수포자는 아니거든요

 

수학 포기를 이해 못하는 1인이 접니다..

WR
2020-12-31 00:32:00

살면서 지일로 신기한 사람들.
수학 물리 이런거 잘하는 사람들

2020-12-31 00:34:17

나는 당신에게 신기한 사람입뉘꽈? (왈도체)

2020-12-31 00:16:28

 수학공부를 저 누님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아! 저는 다른 이유는 절대없구요. 수학에 대한 학문적 흥미만 있어서 배우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WR
2020-12-31 00:32:43

자자~ 솔직해 지자구요 우리

2020-12-31 00:35:28

도끼에 흥분하십니꽈?

2020-12-31 12:10:57

벨라루스 언어를 아신단 말씀?

대단하심.... ^^

2020-12-31 01:37:44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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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1:59:24

마지막에 동영상을 보고 수학을 다시 포기할 듯 하네요.

2020-12-31 03:03:14

수렵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저 누님 따라가면 헌팅 배울 수 있는 건가요? +_+;

2020-12-31 08:34:44

 저 선생님께 배우면 저도 수학이 가능할까요?

전 사칙연산에서 끝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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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9:08:21

3차방정식 정도는 풀어주실 줄 기대했는데 말지쥬

2020-12-31 21:02:03

 이런분이 계셨다면 6학년때 산수를 포기 할수 없었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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