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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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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의 대외적인 출신(고향)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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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4 12:19:27 (125.*.*.46)

부모가 부산사람이고 본인도 밖에선 부산출신이라 얘기합니다
근데 정작 부산에서 주소지로 산적은 없네요 ㅋㅋㅋ

1. 의정부 거주중 2004년 2월에 부산에서 출생후 의정부 거주 (1년)
2. 2005년 2월 ~ 9월까지 경남 김해 거주(7개월)
3. 2005년 9월부터 초딩 2학년까지 울산 거주 (8년)
4. 201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북 전주 거주 (8년)

이런경우 보통 고향이 어디세요? 물어온다면
뭐라 답하는게 일반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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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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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4 12:20:51

 부산 아니면 경남이라고 해야죠. 부산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의정부는 그냥 살다가만 온 거지 아이에겐 기억도 없잖아요.

2021-01-14 12:20:40

고향이 없지 않나요? 저는 부모님이 회사 발령으로 인해 어릴 때 여기저기 옮겨 다녔다보니 고향이라는 느낌이 나는 곳이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창원에서 가장 오래 거주중이지만 고향 느낌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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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2:21:01 (210.*.*.49)

화개장터....  

5
2021-01-14 12:21:10

정이 가는 곳이 고향이지요. 

2021-01-14 12:26:32

오오오~~~이런분이 아닌데...........

2021-01-14 12:25:29

어릴때 기억 유무로 보면 울산이 제일 근접할듯하네요.

저도 출생지가 영일군 인데(1~2살까지 살았나봅니다) 이미 포항에 흡수되었지요.
고향이 영일군 또는 포항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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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2:25:42

명절에 가는 곳이 고향 아닐까요?

WR
2021-01-14 12:29:15 (125.*.*.46)

명절에 가는 본가는 경남 고성, 처가는 부산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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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4 12:28:58

물어보는 사람을 빨리 파악해서 말하면 됩니다.
예)
-경남사람이 물어본다면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초딩때까지 김해랑 울산에 있었는데예~ “
-전북사람이 물어본다면
“태어나긴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초딩때부터 전주에서 살았지라~”
-서울사람이 물어본다면
“부산에서 태어났다가 초딩때 전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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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4 12:39:27

전북 출신에게 저렇게 대답하면 이상하게 쳐다봄..... 저런 사투리 쓰질 않으니;

2021-01-14 13:26:24

문구 수정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2021-01-14 21:00:54

맞아요~ 전주사람들 사투리 안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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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2:29:10

유년기~청소년기의 기억이 가장 오래 남아있는 곳이 고향이 아닐까 싶네요...

 

서울에서 태어나서, 성남에서 30년 넘게 살고...그 이후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살았는데...

 

성남이 고향인 듯 느낌이 들더군요....

Updated at 2021-01-14 12:31:31

저는 천호동에서 태어나서 6살때 까지 살았는데

천호동을 고향이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살았던 그 동네를 지금가서 찾아보라고 하면 못찾아요. 어딘지 몰라요.

그래서 아버지 고향-아버지 본적이자 제 본적- 을 따라요, 아버지 고향은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2021-01-14 12:32:58 (175.*.*.231)

저도 어렸을 때 이사를 많이 다닌 편인데, 제 기준은 갔을 때 마음이 편한 곳입니다

2021-01-14 12:35:48

마음 끌리는곳이 고향이지만...
의정부에 가면 의정부를 고향이라하고
부산가면 부산이 고향이라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01-14 12:36:01

보통은 중고등학교 나온 지역이 제일 애착이 많이 가지 않나요

거기가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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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2:42:59

전 그래도 태어난 곳을 고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거의 한살때 떠난 이후 가본적도 거의 없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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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2:46:38

 정치권으로 가실려면 부산의 아들이라고 해야 .. 

 

 아니면 꼴리는 데로 ...

2021-01-14 13:03:17

 저도 상황이 비슷해서..

 고향 물어보면.. 

 아버지 고향이 어디라고 말하고 말아요..

2021-01-14 13:47:42

고향은 말 그대로 연고(故)가 있는 마을(鄕)일테니, 어려도 스스로 유대감이나 연고를 형성할 수 있는 곳이 고향 아닐까요. 옛날에는 사는 곳이 부모의 고향 및 씨족촌과 일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겠지만, 요즘처럼 이동이 빈번해지면 고향을 딱 내세우기가 어렵긴 하겠네요. 그래도 부모가 부산출신이고, 초딩 2학년까지 울산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부울경을 고향이라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2021-01-14 14:01:21

학교 다니던 곳(학창시절을 보낸 곳)이 고향이지 않을까요?

전주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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