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이라고 하면
윗집에서 음악이나 영화 TV의 볼륨을 높게 설정하고 있는 것 또는 발소리로 인해 아래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생각나는데
요즘에는 온라인 진행자, 1인 방송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문제도 수면 위로 드러나나 봅니다
층간소음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일부 연예인들의 몰상식한 행동들이 오히려 이러한 문제들을 다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니 박수를 쳐 주어야 하는지~
윗층에 BJ가 없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될 만큼 심각한가 봅니다
늦은 시간에 일행들과 모여서 술판 춤판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하면서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 적반하장격으로 "업무방해"라고 하는 저러한 말을 도대체가 어떠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길래 out put 가능한 것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