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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래 입이 저렇게 벌어질수 있군요
한수저가지고 배가 안찰거 같은데..
물고기들은 왜 고래 입 속으로 뛰어드는지?
그러니까 전체 상황인지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능의 문제 같기도 하고... 눈앞에 물고기 동료들과 한가로이 노니는것만 눈에 들어오니 .. ㅠㅜ
어디로 갈 것인가.점프방향이 생과 사를 결정짓네요.
한참동안...고래배속에서 살겠죠?
강력한 산성 소화액에 녹아 사라지지 않을까요? ㅠㅜ
생선지옥
사람 너 댓명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겠네요..
평소 양치질 안하고 입냄새 풍기는게 고래의 생존전략이군요.
영화 "제국의 역습"이 생각납니다.
스포없이 멋모르고 보고 쇼킹했던 ㅎㅎ바닥이 움직이는것 같은데....
인간이 멸치볶음 먹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나주평야~ 발발이 치와와~~그것이 자연의 순리죠~~
한 입만~~~~~
고래밥
씹어야 맛인데...
고기들 : '어라, 왜 갑자기 어두워졌지..?'
물고기들도 더 작은 생물들 수없이 먹어 치웠을 테니...^^
자연은 돌고 도는 거죠.
쥐라기 공원 1편의 명대사멍청하니까 멸종했지~
얼마전 TV 다큐 보니까 남극지대에서 범고래들이 펭귄들을 잡아 먹더군요.
흰수염고래네요. 자연 다큐 보면 참 경이로운 동물...
물반 고기반...
자연의 섭리에 공감하는 건 두가지래요어류에 가까운 dna면 물고기 편포유류에 가까우면...
먹힌 물고기들도 미세한 물고기들을 먹고 살았을지도~ 팬텀 메네이스중 Always a bigger fish가 생각나네요.
와 고래 입이 저렇게 벌어질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