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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어에 머선 짓을 한건지;;; 영등포 중앙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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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01:30:13

2373번째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소고기 어디까지 먹어봤니? 로 연재중에 있죠!

 

  | 소고기 어디까지 먹어봤니? "장위동 3대 소고기 태성집"  |  프라임차한잔

 

지난 이야기에 추천과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ㅋ...

 

 서울에서 가끔 소고기를 먹다 보니 아들의 여친님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얼굴도

보여 주시고 시아버지가 될지, 남친의 아빠만 될지 모를 사람이랑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가끔은 같이 못 먹는 자리가 있을 때는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맛있는 것 먹을 때는 생각도 나고 뭐 그렇습니다.

 어느 주말 오후에 지난번에 보셨던 뜬금없는 참치집에서

  | 가성비 최고의, 허름한 영등포 중앙참치~!  |  프라임차한잔

 

먹기로 하고 영등포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 날은 영등포 시장 서문으로 입장합니다.

이 날도 장난 아니게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미리 30분전에 도착을 해서 명단에 이름을 적고 인원수를 적는 걸로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예약도 됐었는데 우리나라 특유의 예약 노쇼 때문에 이 집도 이렇게 순서대로

입장하는 문화로 바뀌었네요!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먼저 와서 먼저 먹고 가는;;;

그래서 공평하고...30분 전에 명단을 세번째로 적었습니다.

우리 보다 독사 같은 사람이 두 팀이나 더 있다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는데 많은 팀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부지런을 떨어서 랭킹(?) 안에 든 사람들....그렇지 못하고 기다리는 사람들...

왔다가 긴 줄을 보고 그냥 가는 사람들.....

 다양한 문화가 이런 긴 줄에도 공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이나 평일에는 오후 5시 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요즘은 9시에 영업이 끝나는 관계로 아마 더 일찍 할수도 있을겁니다.

 4만원에서 5만원 정도의 가격대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청나게 비싸고 좋은 참치도 아닌

이 집 참치에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지 분석해 보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참치 조작질(?)에 많이 당해 왔던 것도 있고,

참치 같지 않은 참치로 비싸게 팔거나 안 팔린 참치를 다시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녹여서 파는 과정에서 비린내 개작렬 시키는 집들도 있어 왔고

(지금도 있고;;;)

뭔가 비싸기만 하고 먹을건 빈약한......

해동도 덜된 서걱 거리는 샤벳처럼 접시에 내 오는

그런 참치만 접해 오다가 뭔가 많이 주고

참치 리필도 계속해 주고 냉동 같지 않은 해동 실력에 침치맛도 훌륭한

이런 집이 요즘의 참치 문화 속에서 가격대와 맛과 곁들인 음식에

코드가 맞아 떨어져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거기에 너투브나 여러 인터넷 매체나 SNS도 불을 지핀 이유이기도 할겁니다.

먹어 보면 가격대비 훌륭하거든요!

기존에 먹던 참치와도 모양과 맛도 다르고......

사람들은 점 점....더

미친듯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코로나 시절이기에 다들 양팔 간격 정도는 떨어져 산개해 있습니다.

아들은 여친님을 모시러 갔고 혼자 부르심을 받기 위해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친님이 늦게 오신다고 전철역까지 마중을 나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는구나 싶기도 하고,

군대 간 아들의 면회를 가 보는게 그래도 아버지들의 로망(?) 같은게 있는데

그래도 저 여친님 때문에 전 면회를 한번도 못 가 본게 살짝 추억이라는 면에서는

아쉽기도 하더군요!

어느날 날짜 잡아서 아들 면히 가야지 생각하고 있으면 애 엄마가 그럽니다.

"이번주일에는 여친이 면화 온다" 고 연락이 왔다면서;;;;

또 몇 달이 흐르고 이번 주에는 면회를 가봐야지 하고 있으면 또 마눌님이 그럽니다. 

"이번주일에도 여친이 면회 온다던데;;;"

(-_-;;;)

그렇게 훈련이라서 면회 안되고 휴가 온다고 면회 못 가고

여친 때문에 못 가고 하다가 어느새 세월은 흐르고;;;;

(ㅠ.ㅠ)

그래도 고무신 거꾸러 안 신고 지켜 준게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입장이 시작됩니다.

 3명 셋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쌍쌍이나 2명이 오신 분들은 다찌에 앉히고 3명이나 4명 팀들은 식탁에 앉습니다.

선택을 못 받은 분들은 밖에서 대기하고....언제 끝날지 모를 시간임에도

무작정 기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배경의 여러 흔적들에서 주인 아드님이 무적 LG의 팬임을 살짝 알수가 있네요!

박용택 유니폼이나;;

(^^;)

이 집에서 직접 제조 했다는 양념된장,

죽으로 지친 속을 달래며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비빔회

언제나 그렇듯이 참치 대가리 조림을 먹고 있으면 회를 준비해 준다고

아드님이나 이모님이 코멘트를 해 주십니다.

우리나라에 얼리지 않은 냉장 참치를 유통하는 곳이 4군데 정도 된다는데,

그 영업 비밀을 다 알려 주지 않더군요!

업계의 비밀을 일반 사람들이 다 알게 되면 아무래도 영업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고;;;

200kg 이상의 대형 냉장 참치는 예전부터 대가리를 수입하지 않는다고

 

 | 생 참치가 미친듯이 맛있는 일식집 아키아키!  |  프라임차한잔

 

 이 집 사장님도 그러시는데,

냉장 참치는 대가리를 포함한 전체 무게를 가지고 kg당 얼마 이렇게 거래 되고 비행기로

수입을 하게 되는데 보통 200kg이면 대가리와 내장을 빼면 120~130kg정도의

살만 남게 된다는군요!

그럼 대가리와 내장 무게만 70kg 정도;;;

대가리에서 특별하게 건질건 없기에 굳이 비싼 대가리까지 수입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비행기 역시나 무게로 비용을 물리니 참치 대가리는 악의 그 자체라는거;;;

그래서 냉장 참치는 대가리 없이 수입이 된다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수입 업자들도 참치 대가리에서 나오는 뽈살이니 뭔살이니 하는건 그렇게 쳐 주지도 않고;;;

이 쪽도 소고기 유통 만큼이나 복잡 미묘 다양한 구조를 가진 업인것 같기도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참치를 그렇게 먹어 오던 문화도 아니었고....

저도 냉동이 아닌 냉장 참치를 먹으면서 참치의 참 맛을 알기 시작 했었으니까요!

참치는 뭐다?..................기름을 먹는 거다.

참치 내정젓갈!

 회나 무미 건조스러운 참치를 찍어 먹으면 회를 고노와다에 찍어 먹는 것 처럼

참치가 새롭게 해석이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연어회의 쌍벽을 꼽으라면 연남동의 바다회사랑 횟집과 바로 여기

영등포의 중앙참치 두 집을 꼽겠습니다.

연어에 도대체 머선 짓을 한건지;;;?? 먹을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듭니다.

연어 기름이 씹을 때 살짝 단 맛이 오르는데 이 두 집은 유난히 그 맛이 진하고 특별하죠!

숙성의 비밀이겠지만서도;;;;

전 어딜가면 문어를 잘 안 먹습니다.

질겨서.......;;

이 집은 전혀 그런 느낌 없이 맛있게 먹게 되죠!

삼천만의 안주;;;;

집에서 만들면 언제나 실패하게 되는 바로 그;;;;

(물과 계란의 비율 잡는게 상당히 어렵더구만요;;;)

드뎌 나왔습니다.

오도로니 주도로니 하는 명칭 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스지(힘줄)가 적은 것으로 보아 작은 참치를 사용한거죠!

머리쪽에서 나오는 특수부위라는 살들도 나온 것을 보아 역시나 작은 사이즈의 참치입니다.

참치는 큰 놈일수록 기름이 차 오르고 기름이 산소와 결합 되면서 산미나 풍미라는 맛이

많이 올라 오는 물고기인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를 해동해서 이렇게 휼륭한 맛과 비쥬얼을

보여 주는건 언제나 훌륭하기 그지 없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겁나 비싸게 해서 거래처 접대에서나 받아 볼 그리 으리으리한 집에서

서걱 거리는, 해동도 덜 된 그런 참치를 내 놓고 한 접시에 얼마 한 상에 얼마 하는

비싼 집들보다 이 집이 수십 배는 훌륭한 집이라 봅니다.

소고기와 나란히 놓고 구별 하라면 잘 구별이 안 되는 색감을 가진게 참치 머리쪽의 살들이죠!

소고기의 육회 맛도 나는 듯 하고...

가마도로도 뭐 작은 사이즈에서 저 정도면 훌륭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 봅니다.

이 집은 외부에서 반입하는 술 1병은 그냥 무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자주 찾아오게 되는;;;

두 병째 부터는 1병당 1만원을 받는데 첫번째 병은 콜키지 차지를 받지 않습니다.

귀주 마오타이 그룹에서 만든 붉은 색의 전가복!

요즘 마신 술 중에서 손 꼽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보여 줍니다.

제가 가장 최고로 치는 중국 술은 역시나

세계 최고의 명주라는 마오타이와

중국 10대 명주라는

소호도선 입니다.

(샤오후투시엔)

엄청나게 비싸거나 그런 술은 아닌데 가격대비 맛과 향은 최고죠!

코로나가 종식되고 하늘길이 열려서 중국을 가게 되시면 저 술 꼭 한번 영접해 보시길 권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참 피크를 달리고 있을 때, 다른 팀들은 어느샌가 우루루 빠져 나갑니다.;;;;

 다들 참 바쁩니다. 빨리 먹고 다음 스케쥴로;;;;

뜨거운 탕이 나오고 이제 식사도 시작 됩니다.

김치 알밥도 나오고......우리쪽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샌가 급 마무리가 되고...........이제 또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네요!

버스 터미널로 가는 시간이 임박해져 있는데 똑똑한 아들 여친께서 친히 가르쳐 줍니다.

어디서 9호선 바로 급행을 타면 역을 몇번 건너 뛴다고 그렇게 가리고 일러 주십니다.

전 뭐든 또 시키면 잘해!!! ㅋㅋ....

그렇게 9호선으로 여의도에서 갈아타니까 급행이 순식간에 고속터미널까지 갑니다.

(역도 몇 개 건너 뛰더니만;;;;)

 그렇게 여친 덕분에 버스 놓치지 않고 잘 내려 왔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급행열차 탈려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모양이더군요!

잘 먹고 다녀 온 아들 여친과의 데이트 였습니다.

(왜 니가 데이트를;;;; ㅋ..)

 

얼마전에 새벽에 깨서 리모컨을 뒤적 거리다가 볼게 없어서 축구도 안하고

영화도 별로고...

그렇게 다시 잠자리에 들기 위해

쇼파에서 일어 서서 마지막으로 리모컨을 누르며 끌려다가 잘 못 눌려서

얻어 걸린 영화가 있었는데,

방으로 가야지 가야지 하며 서 서 보다가 이게 뭔가 자꾸 사람을 이끕니다.

왜 그런 영화 있잖아요!

특별하게 엄청난 스펙타클한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사람을 붙드는;;;;

다시 각 잡고 앉아서 안 볼수가 없는 영화를 만났습니다.

영화를 다 본 내내.........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영화도 참 예쁜 영화이긴 한데 그 끝이;;;;

얼마전 오랫동안 마지막 장면이 아른 거렸던 영화 심판 만큼이나 사람 마음을 붙드는 영화더군요!

이 노래를 들으면 늘 그 잔상이 남네요!

 

 

 

돈과 행복

진정한 사랑...

산다는 것......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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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7 01:30:26

진짜 참치 맛나게 내주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죠..

자주는 아니더래도 그런 참치집 하나 아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WR
Updated at 2021-01-17 01:43:22

그렇죠?

이 집은, 설마 이 집은 하면서 다녀는 보는데

매번 속게 되죠!

그래서 참, 화도 나고...;;;

이젠 안 속을 집들을 알게 되어서....참치를 자주 접하게 되네요!

2021-01-17 02:30:35

맛있는 참치집 찾으신다면 몰타 참치 추천드립니다.
안가본지 꽤 되어서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는 그래도 꼽을 수 있는 참치집입니다~ 가격이 좀 있긴 한데 단품요리 못지 않은 스끼다시 먹다보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Updated at 2021-01-17 01:42:55

 멋진 참치 잘보았습니다

꼭 가고싶군요

혼자라면  저런곳은 불편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가고 싶군요

김치알밥은 좀 깨는

사장님은 오랜 고민끝에 선택한거겠지만

WR
2021-01-17 01:51:45

뭔가 이것 저것 문화가 공존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

꼭 한번 방문 가게 되시길...

2021-01-17 02:01:43

연남동 바다회사랑 연어보려고 검색하니 방어만 잔뜩

겨울이라 방어사람이 넘치나봅니다

계란찜 쉬운요리가 아니죠

맛있겠네요

Updated at 2021-01-17 01:50:42

샤오후투씨엔~ 저도 좋아하는 빠이주네요~
맛도 좋고 뜻도 좋고~ 농향형?이라 한국인 입맛에도 잘맞고 큰지혜는 바보처럼 보인다? 뭐 그런 뜻이였던것 같은데~ 중국출장가서 식당에 있으면 자주 주문해먹던 술이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WR
1
Updated at 2021-01-17 01:56:23

중국 바이주 소호도선 친구를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ㅋ..

말씀데로 식당마다 저 술이 다 있는것도 아니죠!

어느 땐 참 구경하기 힘들고 어느 땐 큰 식당에나 가야지 만날 수 있는 술이고

어느 땐 마트에서도 파는 술이라 참 뜬금없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식당에 들러서 "요 샤오후투시엔 마?" 했을 때

"메이요" 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죠!

다시 저 술을 영접하게 되는 날이 오길 기원해 봅니다.

2021-01-17 02:25:06

오 이술 일반 마트에서도 파나요? 대림동가면 있을것 같기는 한데~ 상해 항저우 지역에서 주로 먹었던것 같아요. 광동성에서도 가끔 보긴 했는데 그쪽은 워낙 빠이년후투를 많이 팔아서~
근 십여년동안 한달에 2~3회씩 해외출장(주로 중국)이였는데 출장 안간지 일년째네요~ ㅎㅎ
안가니 몸은 편하지만 음식들이 그립네요~^^

WR
2021-01-17 02:33:01

제가 말한 마트는 중국내의 롯데마트 아마트를 말하는 거였습니다.

ㅋ..

한국내에서는 소호도선은 정식 수입이 안되고 있고

대림동의 바이주 성지라는 천리마 대박마트에서도 못 사는 술이라 항상 아쉽더군요!

2021-01-17 04:23:44

집에 저술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마오타이주였다니.. 에고고 몰라서 못먹었네요 이사 몇번다니고 없어졌어요 ㅜㅜ

Updated at 2021-01-17 06:08:03

계란찜 팁
계란 한알 당 물 50ml 이렇게 잡으시면 될거예요

2021-01-17 07:29:58

와우 콜키지 안 받는것 아주 좋네요 ^^

2021-01-17 08:38:52

맛깔난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치라고는 이게 참치인지 아닌지 모를게 나오는 무한리필집이나, 인테리어만 번쩍이게 해놓고 비싸게 받는데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2021-01-17 08:41:35

이집 김사원세끼하는 유투부 채널에서 본듯해서 .. 한번가보려고 했는데 대기가 심한집이었군요
언젠가 가보고 말테다

2021-01-17 11:02:57

Me Before You. 

제게도 은근 여운이 남는 영화였네요. 

Updated at 2021-01-18 18:01:27

 꽃비 본점 

 

 | https://place.map.kakao.com/…

천안에선 그런대로 여기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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