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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조용남 그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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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0:11:37


모란동백이란 노래가 이제하 시인의 곡이란 걸 황교익 페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덥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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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7 10:14:59

자기 장례식에서 불러달라고 한 곡인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을 줄은...

WR
4
2021-01-17 10:18:56

모란동백이 제 놈의 삶에 대한 오마쥬라고 착각하는가 봅니다. 화투 그림에도 덤덤했는데 노래에 대한 시각은 화가 나네요.

2021-01-17 12:20:23

이젠 쪽팔려서 죽기도 두려울듯 합니다. 저작권료 챙겼으면 일이 커질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1-17 12:23:49
제가 별도로 발제한 글을 보시면 의문이 해소되실 것 같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물로 등록된 모란동백은 모두 이제하 님 작사 작곡입니다.
3
2021-01-17 10:19:15

노래는 참 좋은데 조영남씨가 불러서 듣기 꺼려집니다.
조영남씨가 노래는 잘 부르지만 알려진 모습등을 봤을 때 잘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처음 듣네요. 참 아쉽네요. 재능만큼 인성이 따라준다면 대중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을텐데.

3
Updated at 2021-01-17 11:00:54

확인해보니 작사.곡 조영남이네요. 정말 추합니다. 영남씨.

3
2021-01-17 11:02:06

90년대 후반에 부산 미문화원근처에서 땡처리도서 가게에서 동아출판사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한국문학전집을 구입한적이 있는게 거기에 이제하작가도 있어서요 나그네는 길어서 쉬지않는다가 기억이 나네요 가수도 하시는지는 오늘 알았네요

2021-01-17 12:06:23

기억이 흐릿한데 로드무비성 이야기 속에 판타지적 설정이 느껴지던 작품이었던 거 같네요.

이 소설의 영화 버전도 있고.

11
2021-01-17 11:12:26

하여간 저 인간은 완전 쓰레기 그 자체네요.

2
2021-01-17 12:15:09

굳이 저렇게 추하게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텐데.

1
2021-01-17 13:24:14

여기서는 이제하 작곡, 작사로 표기됩니다. 

 

1
2021-01-17 19:36:56

조영남이가 부른 이노래가 좋아 연주하며 자주 불렀는데
참 비호감 인간 싫어지네요.
각종 메스컴에 출연하여 자기 장례식에부를 노래가 필요해 작곡했다고 너스레 떠는걸 몇번이나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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