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네요

선물 주고 양해 구했으니 됐다.

뭐 이런건가요?

저는 처음에 윗집이 뛰어서 그 윗집에서 난리 쳐서 응징했다. 뭐 이런 건 줄....

누군가요? 지대로 돌빤 넘이네요.

미쳤나.. 

저정도면 올라가서 싸웁니다..

저럴거면 단독주택에서 살지? 왜 굳이 아파트에 살면서? ㄷㄷㄷ

개콘에서 본 애군요.
저런 것도 블로그에 올리면서 ..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니 ..

층간 소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지 모른다는게 .. 제가 더 놀랍네요.

 | https://www.cbs.co.kr/…

검색하니 여기 출연중인가 봅니다.

고도의 유머글인줄 알았는데 황당한데요.. 사고방식이 정상인과 아예 다르군요

헐..

 정신 이상자 네요... 미친..........

뭔가 심한 말을 쓰고 싶은데 고소당할 수 있으니 참아야겠죠?

뭘 저렇게 남에게 보이고 싶어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머리가 나쁜걸 넘어서 또라이 새끼네요.

이거 진심 미친거 아닌가요? 돌았네요...

이렇게 살고 싶으면 전원주택이나 이웃과 떨어진 타운하우스 가서 살아야죠. 

2000년대 초반에 개콘에서 우격다짐 하던 이정수네요. 분위기 다운 되면 다시 온다더니 이렇게 다시 얼굴도장 찍는 건가요?

끼리끼리 모이는 건 진리군요

생각도 염치도 없고 결정적으로 눈치도 없군요.

아랫집은 레알 패죽이고싶을듯 미친새끼

초대한 집주인이나 같이 노는 지인이나 노답이네요

살인 일어나도 할 말 없을듯

사는 사람들이면 뭐라할수 있겠지만 욕들이 과하신듯 합니다.

아랫집과 친하게 지내면 별일없을수도 있죠.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건 알지만 별걸다 소환해서 욕한다 싶네요.

저같으면 앞뒤 볼 거 없이 경찰이 됐든 어디든 바로 신고합니다.

저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거의 범죄라고 해도 될 수준이네요.

별 놈이 다 있군요

아랫집이 보살이군요.
저같으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끝까지 할것 같습니다. 100번이고 천번이고 올라가서 따지고 싸울것 같습니다.

밑에 집에 건달이나 검달이 이사와야 저놈이 이사가겄네유.

누군진 모르지만 아랫집이 보살이네요

이런걸 보니 지난 보건부의 공익 광고는 진짜 후덜덜 한거였네요.아고! 내 세금.ㅜㅜ

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

대부분의 층간소음 가해자들이 저럴거에요.
사과하면 됐잖아? 뭐가 문젠데?

정신 나간 사람이네요...

 닭장 아파트 살면서 미친 사람들 참 많네요

미친 듯

 기독교 방송 진행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