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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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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대면예배 계속 강행했다는 지인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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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11:16:31

 1. 원래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XX부장 부인이 목사, 본인도 목사. 겸업금지조항때문에 부목사로 실질적 교회운영중

 

2. 얼마전 대화를 하는데 '우리 교회는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대면예배를 안한적이 없어요'라고 발언

 

3. 그건 신고감인데요? 하자  '신고하려면 신고하세요'라는 대답을 들음.

 

4. 나중에 그 부장과 오래 근무한 XX차장에게 XX부장 교회 대면예배 계속한다던데? 걱정 안돼?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물어봄

 

5. XX차장 : 전교인이 8명이라 해당사항 없데요.

 

6. 응?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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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1-17 11:13:06
이건 못웃게감 아닌가요?
2021-01-17 11:16:06

재정이 넉넉하여 써클 형태로 운영하는 것 같은데... 남들에게 피해줄 일도 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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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1:19:01

코로나 초반에는 대형 교회보다 50명 미만의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작은 교회는 공간이 협소하고 관리자가 적어 방역 수칙을 엄수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작든 크든 규모에 상관없이 나라의 방침을 따르는 것이 정상이지요.

기독론에서 신론 아래 인간론이 있듯이, 교회가 하나님과 사람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데,

오로지 하나님만 생각하는 교회들이 적지 않아 걱정입니다.

2021-01-17 12:45:58

규모를 가리지않고 먹사중심의 교회라는 것도 변함이 없네유.

2021-01-17 12:46:47

동감합니다.....

이웃과 같이 사는 걸 고려하지 않은 교회는 잘못된 믿음과 오만한 선민사상에 찌들은 곳이라고 욕먹어도 할말 없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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