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보던거라... 다음주가 마지막이라...참고 봅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감독이 집필한다는 데 아재 티 나는 게 코리안 히어로물인 줄 알았는데 90년대 드래곤볼을 가져와 버렸네요.. 그리고 결계치는 거 건드린 건 특촬물에서 변신 중엔 공격 안 하는 불문율 깬 거 아닌가요...
넷플릭스에서 볼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_-; 안봐야겠군요.
이번엔 드라마 잘 되려나 했는데
주연작 3연타 세정 양이 제일 안타까워요.
진짜... 보던거니까 참고 보게 되네요...
괜히 시작해선 답답하네요!!!
경이로운 지청신
지금 11회까지 보고 안보고 있는데..
완결되면 2배속으로 봐야겠네요..
뭐.. 전체적으로 힘이 훅 빠졌지만 그럭저럭 보게 되네요. ocn 최초로 15이상 가나 싶었는데... 이건 제작진이 다 망쳐먹었네요. 욕심 빼고 12부작으로 가지, 능력도 안되면서 연장은.. 젠장 거위의 배를 가른 느낌입니다.
만화만 따라해도 좋았을텐데...
저는 어제를 마지막회로 생각하고 안봤습니다.
저도 오늘 안 보고 축구 봤네요.
담주에도 안 보려고요. ㅠ ㅠ
스토리가 엉성한게 너무 보여서...너무 아쉬워요.
원판 웹툰 스토리는 시즌1이 끝났지만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차라리 미국에서 리메이크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다른 카운터인 손호준팀을 만나나 봅니다 흥미진진
지청신 saga...하나가 백향희 좀 제대로 때려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백향희 배우 누군지 모르겠는데 연기를 잘 한다 못 한다를 떠나서 꼭 저런 방식으로 연기해야 하는지
눈 좀 적당히 희번덕거리고 표정 좀 적당히 과장했으면 하는데 캐릭터의 성격을 떠나서 좀 꼴보기가 싫어요.
OCN 최고 흥행작되나 했더니만...이런거보면 어느분야나 나 xx입네 방구 좀 뀌는 사람은 많지만제대로 잘하는 사람은 극소수인것 같습니다
보던건데도 지금 볼까말까 고민중이네요. 그것말고도 넷플릭스에 봐야 될 숙제가 넘쳐 있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감독이 집필한다는 데 아재 티 나는 게 코리안 히어로물인 줄 알았는데 90년대 드래곤볼을 가져와 버렸네요.. 그리고 결계치는 거 건드린 건 특촬물에서 변신 중엔 공격 안 하는 불문율 깬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