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차한잔] 입니다

집사일에 찍사도 포함입니까?

아놔.........

쥭을짓........을 한겁니까?.........

아니.......이건 다른 주제로......-ㅁ-

아니...........그냥 저도 집사가 아닌 삶이 있어요!!!!!!!!!!!! 

평소에 물구나무 서서 다녀요?

다 삐딱해요? 

물구나무 서서 다니면

세상을 뒤집어 보냐고 물어봐야지

삐딱하다가 뭡니까.. 삐딱하다가..

그리고 내가 삐딱한게 문제에요?

너님이 문디 같은게 문제지... 

아 꺼지라는 말을 왜 이해를 못해요!!!!!!!

왜요?

잘 밤이니까요. 불끄고 자요

불들어오는 키보드로 바꿨음

불꺼도 잘 보임..

물론 불이 안들어와도 완벽한 키보드 실력으로다...

님 정도는 그냥 조질 수 있지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홀긴다고..

레이랑 바깥분 괴롭히는 변태 짓을 할까봐...

참는 중임돠...

설마요..........제가 또 폭행당하고 울며 잘일 있어요?

폭행이 아니라 맞을 짓을 해서 맞은거지요...

폭행은 아무 짓도 안하고 착한데 맞아서 억울한건데

너님은... 쳐맞을 짓을 하시자네요....

어디서 약을 팜....

지금 폭행의 정당함을 이야기 하는 겁니까!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할 수 없습니다!

아닌가........ 

물론 폭행은 그러니까 폭력 행사는 그 어떤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건... 좀 그렇긴 한데...

단순히 생각하면...

길가다가 바닥에 단단히 박힌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서 무릎팍이 까져서

피가 철철 흐른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싱갱질나고 그래서 그 돌부리를 땅에서

파낸다...

돌부리 입장에선 지가 걸려서 넘어졌는데 왜 나를 파헤치냐

이건 폭행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넘어진 사람 입장에선 또 그게 아니겠죠?

그러면.... 이걸 고대로 대입하면

마느님과 레오는 그냥 길을 걷는데 앙떵에 걸려서 넘어져 다쳤다..

그래서 화풀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파헤쳐서 떵통에 버렸다....

앙님은 억울하겠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데.... 마느님과 레오는

앙님의 억울함과 상관없이 님에게 행사하는 상대적 폭행은

폭행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따진다면

누가 과연 똥덩어리 앙님의 편을 들게씀꽈?

아주 좋은 댓글입니다.

오늘의 개인 장원!!!!!!!!

네~블루스맨님이 돋보기도 보내주시고 하셔서

글도 안썼네;;

그런데 노안이 기본이라 영........뭐 적은 해야즁

그런 눈치가 있음

갈굼 당하지 않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