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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눈 온다더니...(서울기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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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7:40:59

 6시에 집 나오는데 어제 저녁에 2시간 오고 만 것 그 이상 안 쌓여 있슴.

 혹 강 건너면 많이 오고 있으려나...역시나 꽝.

 얼마 전 폭설에 데여서 그런가 염화칼슘은 여기저기 미친 듯이 뿌려놨네요.

 지금 눈 오나요? 창이 없는 근무 공간이라

 포탈 대설관련 뉴스 댓글란은 난리군요...구라청이라고. 그 와중에 대설때문에 교통 주의하라는

 안전문자가 기름 부어놨네요. 날씨는 확인하고 문자보내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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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1-01-18 07:43:11

역대급으로 눈온다고 어젯밤 일찌감치 비상발령해버려서 지금까지 밤 꼴딱샜네요.

출근시간 전에 횡단보도, 버정에 염화칼슘도 뿌리고 제설차도 운용하고 했습니다만

그렇게 일찍 안 걸었어도 될... 너무 성급한 대설주의보였네요.

WR
1
2021-01-18 07:45:30

 미리 충분히 대비하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번에는 기상청 예보도 너무 빗나갔고

 또 저번일 때문인지 너무 과하게(?) 대비해서 허탈하실 분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염화칼슘이 환경에도 안 좋다던데.

Updated at 2021-01-18 09:48:14

아이고 매우 추우셨겠어요. 안그래도 공무원분들도 상당히 미리 대응하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어제 밤에 도로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관련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1-01-18 16:01:00

아이구 말씀만이라도 감사하지요! 그래도 적게와서 다행입니다. ㅎㅎ

15
2021-01-18 07:44:25

천재지변에 관해서는 다소 과장된 대비가 나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눈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WR
2021-01-18 07:47:07

 저번처럼 길 막히는 퇴근시간대가 아니니 눈 내리는 상황봐서 제설 시작해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11
2021-01-18 07:46:33

적게 온다고 하다가 많이 오면 이보다 더 난리가 날텐데요.

 

과잉 경보가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WR
2
Updated at 2021-01-18 07:58:49

미리 경보하고 대비하는건 좋은데 막상 예보한 시간이 되어도 눈이 안오면 경보 해제를 하던가 준비상태를

풀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밤 새 긴장타면서 꼴딱 밤 새신 분들 너무 허탈하실 것 같아요.

 

저만해도 역대급 폭설이라는 예보에 밤 새 뒤척이다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예보에 변동 없는것 확인하고 일찍 나왔더니 어제 저녁 이후 눈 더 안와서 허탈감에 글 적은 거라서요.  이렇게 눈 안왔으면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거든요. 적설량이 전날 예보보다 적겠다,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이런식으로 수정 예보는 안되는건지.

2021-01-18 08:45:39

위 의견도 타당하네요.허탈한 것은 분명하죠.

1
2021-01-18 07:54:26

다행이죠.

2
2021-01-18 07:57:01

아큐웨더는 조금 내린다고 예보했는데...
기상청보다 아큐웨더가 대부분 잘 맞히더라구요.
그래도 눈이 적게 와서 다행이긴 합니다.

4
Updated at 2021-01-18 08:02:26

과잉 경보도 너무 흔하면 신뢰를 잃고, 심하면 양치기 소년처럼 될수도 있죠.

과잉 경보를 할때 하더라도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아니라고 판단되면 빨리 해제라도 하던가요.

WR
2021-01-18 08:10:11

 공감합니다.

Updated at 2021-01-18 08:50:00

근데 해제할수 있다는 판단을 일반인 이상으로 할수 있을지 의심가긴 합니다. ^^

과잉 경보도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닐거 같고, 능력이 안될수록 과잉경보에 의존할거 같고요.

2021-01-18 08:05:34

눈도 싸리눈에 습도가 낮아서 쌓인눈도 치우기 편하네요

가볍고 슬슬 밀면 다 밀리는....

2021-01-18 08:08:19

낮에 오는게 본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WR
2021-01-18 08:11:06

 지금 다른 직원분들 출근이 평소보다 2~30분 빠르네요. ㅎㅎ

 눈 많이 온다고 해서 일찍 일어나서 왔다는데 다들 툴툴데네요.

2021-01-18 08:16:51

아직 하늘이 어두운게 눈이 더 올거같기는 한데 걱정한 만큼 폭설은 아닐거같아요

2021-01-18 08:28:17

지난 대설때는 1센티 정도 흩날린다고 예보했는데 수도권 7~10센티 대설 내렸죠.

2021-01-18 08:29:30

직원들 출근하기 좋게 새벽에 가볍게 처리 다해놨는데,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아요.

2021-01-18 08:30:14

재해에 대한 대비가 나쁜건 아닌데 지난 폭설때도 그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폭설 경보 2단계라는것도 뜬금없고

2021-01-18 08:45:41

눈 많이 오나 걱정 했는데. 안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이놈의 구라청 ㅋ

9
2021-01-18 08:50:22

미리 대비하면 설레발 쳤다고 혼나는군요

상황보고 대처하면 미리 대비 안했다고 혼나겠죠..저번처럼요

말은 참 쉽게 할 수 있지만요

제설같은걸 내 맘에 쏙들게 타이밍 정확하게 정부에서 대처하는게 쉬운 일일까요?

더구나 언제나 변화가 많은 기상예측 같은것에요..

2021-01-18 09:06:30

여기 영광은 대설경보 답게내리고
있어요. 출근시간에 맞춰 시간당5센티정도 내리는중‥징허네유.

2021-01-18 09:09:27

9시부터라고 새로 뉴스때렸던데.......여전히 눈은 안오는군요. 뭐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새벽일찍 일어나 출근해서 그런지 허탈하네요~~ 

1
2021-01-18 09:14:38

수원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

- 예보가 틀려도 되니 주의보와 다르게 눈이 조금만 왔으면 합니다 

2021-01-18 09:54:24

홍제역 옆의 무악재역,
눈송이가 좀 크네요.

1
2021-01-18 09:14:50

조심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1
2021-01-18 09:24:16

 출퇴근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으로는 불가한 상황인데 

생각보다 눈이 너무 적게 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밤새 비상대기했을지도 모르는 관련자들은 맥빠져 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2021-01-18 09:26:44

그래도 대중교통 이용하러 나갔다가 차가지고 출근 했어요. 사무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좋은 곳이 아니여서요... 퇴근때도 눈 많이 안 오면 좋겠네요... 

3
Updated at 2021-01-18 10:42:50

예보에 대해서 사람들이 난리를 많이 칠수록 기상청과 관계기관은 좀더 보수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기상이라는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총동원해서 “예측”하는 건데 안 맞을 수도 있는거죠. 지금 몇시간 늦게 내렸다고 그것 가지고 불평하시는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2021-01-18 11:00:28

10시반 넘어가서부터 역대급으로 오는군요
ㅡㅡ

1
2021-01-18 11:49:40

노르웨이 기상청에 의하면 간밤엔 precipitation이 0.2cm였습니다.

오늘은 4cm?

 

과연 누구 예보가 맞나 흥미진진했는데...

 

결과적으론 해외예보가 더 현실에 가깝지 않았나 봅니다.

뭐 대비하는 측면에서야 좀 더 과장하는게 좋은 부분은 있겠지요

Updated at 2021-01-18 12:29:22 (223.*.*.59)

강원도는 어제만 해도 발목 다 잠기고 그 위까지 왔어요.
오늘은 더오는듯...

2021-01-18 14:06:23

아 제가 있는 서울 기준 예보를 비교한 것입니다. 지역에 따른 예보가 다르게 나오니까...

2021-01-18 14:18:28 (223.*.*.59)

기상청 예보보니 바람이 약해져서 눈구름이 강원도에 머물렀다는거 같던데
그게 맞는듯여
제가 최근 3년간 본것중에 제일 많이오네요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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