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연예인급의 어느 배구선수 (는 개뿔)

음.....엄....흠....큼....

저 이다영 선수 팬인데 연예인급이다 이런 글은 좀..... 이런 글에는 보통 좋은 말이 안 달려서요.

와우... 미인이네요... 

쌍둥이인데 왜 한명은 빼는 겁니꽈아 

저는 기업은행 김수지랑 조송화

도공 전새얀이 젤로 예쁘더군요

땀으로 범벅이 되는 운동 모습이 저 정도면 엄청 미인인거죠.

이재영 선수는...??? 

일단 저의 마음속에는 고예림
예림아 패까봐

 쌍둥인데도 희한하게 이재영 선수가 더 예뻐보이더라고요. 머리카락 때문인가.. 

팬인가 안티인가

도공의 박혜미가 젤 예븝니다.

호감형이었는데 경기 중 "아이 씨8~" 에서 확 깨네요. 이뻐도 욕하는 여자는 비호감이더라구요.

 등짝 스파이크를 맞아보고도 연예인 소리가 나올까요? 과연?

요즘 노는언니에도 나오고 있어요

멘탈은 좀 깨더군요

얀이 최고에요..

전 이 분이 이쁘더군요...

스타성은 뛰어나더군요. 리액션도 좋고
현대가 미모선수들이 많더라구요. 고예림, 이다현 그리고 벤치 멤버중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가 있더군요. 얼마전 발낀 장면(경기가 아닌) 잡힌 정시영ㅠㅠ

저는 현대건설 황연주선수 좋아했는데 결혼...

이래 저래 말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조금 까부는 것이 지나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 선수를 지켜보니 흥이 나야 잘 하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요 근래 sns로 구설수에 오르며 약간은 다운된 모습의 경기를 보니 뢀약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심적으로 가라 앉은 지난 주 도로공사전 부터 좀 나아지더니 어제 IBK 경기에서는 거의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ns도 좋지만 조금 자제하고 선수 본연의 역할에 전념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모델하셔도 될듯. 키도 글로벌레벨이네요.

힙통령 전새얀이 요즘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기업은행 박민지 선수 귀엽고 당찬모습에 응원합니다

 저는 다인이요~~넘 이뻐죽겠어요.

되고 싶은 선수라고 정정을..;

저는 기름집 GS 이소영 선수가 참하니 좋더군요.
그외 예쁜 얼굴 막쓰는 GS 박혜민, 치아교정으로 더 귀여워진 강소휘, 인삼공사의 새로운 커요미 박은진, 은행집의 한마리 학같이 고고한 라자레바, 연습생 출신 박민지, 건설집의 밍키 황민경, 고예림, 보험집의 김팀장님, 리베로 박상미도...여자배구는 미인이 너무 많아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전 호감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호불호가 강할겁니다.

 쌍수(?) 위력~!!!!!!!!!!!!! 의느님한테... 평생 고마워해야 할듯~~^^!!

연예인급 맞네요 이뻐요

 쌍수와 코를...

요즘은 다 똑같이 생겨서 다 같아보임